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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박근혜 정부의 총체적 망국-이제 경찰간부 폭행이라.. 국정원사건으로 조바심이 심합니다부정선거의 결과물인지 스스로 잘 알기 때문인지민주당에게 툭하면 대선불복이란 단어를 스스로 쓰고 NLL문제는 이제 회담때 지도까지 발표가 되니 "회담장 안에서는 다른말 할수도 있다는" 이건 스스로 망언을 부르는 모양새입니다이제 귀태 발언으로 오도방정을 뜨는게 스스로 얼굴에 똥칠하는격한나라의 대통령을 모독했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얼마나 언어 해석 능력은 없는지 잘 들어나지 않습니까?아니면 알면서도 박정희를 모욕했다고 그러는겐지... 이제 이해찬의 당신이란 지칭에 호들갑을 뜨는데요우린 기억합니다 환생경제의 연극이란 미명하에 얼마나 일반인도 잘 안쓰는 단어를 나열했는지또 그것을 보고 당신은 얼마나 웃었는지를....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차제에 윤리특별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국회의.. 더보기
2013 최신 미드 -레이 도노반-덱스터의 뒤를 잇는다고? 헤결사다 LA를 무대로 부호나 유명인사들의 뒷처리를 해주는 레이 도노반.. 사고 전문 처리반이라고 하면 더 쉬울것 같다 솔직히 이정도 사설 처리반이면 어떤 임펙트를 가지는거지? 묵직한 인상을 가진 배우 레이 도노반 (리브 슈라이버 알아보기) 우리에게는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에서 동료였다가 마지막 가장 큰 반전을 가지 인물로 알기 더 쉽다 여기에 개인적 분란을 가진 인물 그의 아버지가 감옥 출감한다 나오자말자 자기를 고발했던? 신부님을 죽이고 그리고 가족들이 있는곳으로....... 다른 형제들은 그의 아버지에게 큰 반항을 하지 못하지만 레이 도노반과는 엄청난 트러블을 예고합니다 접점이 가족사로 한바탕 홍역을 먼저 치룰것같습니다 죽은 누이동생 그리고 아버지 꼬이는 여자관계 아내의 반항...... 아버지가 몰고.. 더보기
2013 최신 미드-더 브릿지 : 조각 살인마 원제: The Bridge 미드 ‘더 브릿지 : 조각 살인마’는 스웨덴과 덴마크 합작 드라마 시리즈 ‘Bron’의 포맷을 기반으로 제작 미국 엘파소와 멕시코 후아레즈의 경계 가장 안전한 도시와 가장 위험한 도시의 경계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다리를 감시하는 곳에 전기를 잠시간 불통되게 만들고 그사이 상반신과 하반신이 각기 다른 사람의 것을 놓고 갑니다 시체는 미국 판사의 상반신과 멕시코 소녀의 하반신 어쩔수 없는 공동 수사가 펼쳐지게 되고 하지만 이 사건은 이제 시작일뿐 ...... 아마도 범인은 미국과 멕시코 양쪽의 주목을 이끌려는것 같은데요 무슨 이유인지 어떤 목적인지.. 작품의 배경이 되는 두 도시가 각각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와 멕시코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인만큼, 상반된 도시의 분위기가.. 더보기
2013 최신 미드-로 윈터 썬 - 범죄 심리 수사물 경찰과 범죄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세상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기, 복수, 부패에 관한 이야기 두 경찰이 선배 경찰인 메켄형사를 죽입니다 그리고 자살로 위장을 합니다 이 선배 경찰은 부패 경찰...그 다음날 내사과가 경찰서에 들이 닥치고.... 죽은 멕켄 형사의 차량이 발견되고 멕켄 차량의 뒷 트렁크에서도 신원을 알수 없는 조각난 시체까지 발견이 됩니다 이들은 멕켄형사가 뒤를 봐 주는 집단 이들은 범죄조직의 수장의 물건을 훔치는데 멕켄 형사가 오기로 했지만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아서 물건을 훔치죠 ㅋㅋ 프랭크는 멕켄과 무슨일로 엮여 있기에 멕켄을 죽이는데 같이 한걸까? 조 또한 무슨일로 멕켄을 죽일려 했을까? 조도 부패 경찰이었나? 오늘 행동이 이상한 프랭크를 유심히 봅니다 그녀는... 이 미드는 조와 프.. 더보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윤상경 부장의 내부고발 정말 웬만하면 조중동 기사는 보지를 않습니다 제목만 보고 아..또 내부고발자를 왕따하는 기사구나 ....어떤 신문사인지 확인도 안하고 봤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95%9C%EA%B5%AD%EB%B3%B4%EA%B1%B4%EB%B3%B5%EC%A7%80%EC%A0%95%EB%B3%B4%EA%B0%9C%EB%B0%9C%EC%9B%90&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713030409333" target="new">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의 윤상경 부장의 내부고발그리고 전 직원의 왕따 , 골진구석방으로  업무 파견..그리고 파면더 화가 나는건 보건복지부 산하 검색하기.. 더보기
2013년 최신 미드-블랙리스트 - 엄청난 두뇌 싸움의 첩보물 전 정부요원 레이몬드 “레드” 레딩턴은 수십 년 동안 전세계의 범죄자들과 뒷거래를 해오면서, FBI의 지명수배자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래 전에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 테러리스트 란코 자마니의 검거를 돕겠다는 폭탄 선언을 하며 FBI에 자수를 해오고, 신참 FBI 프로파일러인 엘리자베스 킨에게만 이야기하겠다는 조건을 붙이는데... 처음 이장면에서 저 여유로움이 대단해요 자기집 마냥 그는 왜 자수를 했을까? 그는 왜...........레이몬드 레드 레딩턴 (제임스 스페이더 분) 한니발을 연상케 하는 ...멋진 장면 왜 그녀일까? 왜 그녀에게만 대화를 하고 답을 알려준다고 할까? 엘리자베스 킨 (메건 분 분)..스텝업4에 출연... 1편만 보고도 레밍턴이 주는 전지전능한 능력에 혀를 내.. 더보기
내 멋대로 선정 추리 액션물-셀룰러 색다른 소재로 긴장감을 준 '셀룰러 (Cellular, 2004)' 고등학교 과학교사인 제시카 마틴의 평화로운 삶은 정체불명의 괴한 다섯명에 의해 집에서 납치당하면서 산산조각난다. 그들의 동기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딘지 알수 없는 장소로 끌려가 갇힌 제시카는 박살난 전화기를 조합, 연결되는 아무 번호에나 도움을 청하고자 한다. 이 전화를 우연히 핸드폰으로 받게 된 이는 근심거리라고는 없는 청년, 라이언. 그는 곧 제시카뿐만 아니라 아직 납치되지 않은 그녀의 가족들의 생명까지도 오직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구출을 결심한다. 하지만, 문제는 제시카 조차도 자신의 위치를 모르며, 핸드폰 배터리도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과연 그는 어떻게 그녀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적절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간.. 더보기
최신미드-크로싱 라인즈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속 수사팀의 활약 국경을 넘나들며 악질적인 국제 범죄를 수사하는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속 수사팀의 활약을 그리는 글로벌 범죄 드라마. 연쇄 살인마가 유럽4개국을 돌면서 살인을 저지르지만 이것을 눈치채는 경찰은 없었다 그래서 탄생되는 국제형사재판소(ICC) 무기 전문가,밀매전문가,신문전문가등 유럽의 인접국가에서 행해지는 범죄에 맞서기 위해 모은다 국제형사재판소 임원..항상 뒤를 봐주는 든든한 존재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의 아버지 도널드 서덜랜드 미국 뉴욕 경찰 검거율이 항상 최상이었으니 손을 다친후 항상 약물 섭취를 해야한다 이사람은 맨날 약물 중독자 형사야..ㅋㅋ 프리즌브레이크에서도 그랬죠...얼굴 생김새 때문인가? 독일출신의 기술전문가 북아일랜드 출신 무기 전술 전문가...헌데 쩜 웃김 무기 전술 전문가가 범인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