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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인천시장 여론조사/ 박남춘 유정복 싸움은 남녀싸움 인천시장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놀라울 정도로 남녀 싸움이 확실하다. 현재 국힘당 유정복이 박남춘을 앞서고 있는데 남녀 지지율이 확연히 갈려 있고 세대별도 갈려 있어. 30대만 팽팽하다. 유정복 : 여성(41%) 남성(59.1%)/ 50대 60대 우세 / 모든 세대 남성 우세 박남춘 : 여성(50.8%) 남성(34.2%)/ 20대 40대 우세 / 50,60대를 뺀 여성 세대 우세 현재 인천시 장당 지지율은 국힘당이 앞서고 있다. 인천시장 후보 선택 기준으로 소속정당을 뽑았는데, 아이러니한게 유정복은 인천을 재정위기 지자체로 지정되어 빚더미에 올려 준 이었고 박남춘은 빚 갚으면서 지낸 전임시장이란거다.( 정확히 말하자만 유정복은 인천아시안게임 등으로 인해 빚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인천시 땅을 팔아 빚을 해결했다.. 더보기
서울시교육감 후보 여론조사 어부지리 조희연/ 박선영 미친X 한 조전혁 녹취 깐 조영달 서울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는 듣보잡 여론조사 기관이지만 대략 보자면 조희연이 앞서고 있지만 보수 후보자들 지지율 합산을 해 보면 조희연이 진다. 진보 교육감후보들은 왜 단일화를 하지 않았나 모르겠어. 앞서 4월 후보자들 지지율을 보면 이랬었어 보수교육감 중에는 박영선이 앞서 나갔었지. 그래서일까 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가 망조가 난거야 박영선 조영달이 보수 단일화에 불참을 하고 나머지가 단일화를 했고 조전혁이 보수단일화후보? 라는 타이틀로 나선다. 이 타이틀 때문인지 박영선을 제치고 조전혁의 지지율이 올라갔다. 그다음 조전혁은 완전한 보수 단일화를 해야 하는 입장인데 박영선이 완고했어. 그래서 조전혁은 일단 조영달을 포섭할려고 한거지 조영달 지지율을 흡수하면 조희연과 싸워 볼만도 하거던. 그런데 조영달이 조전혁.. 더보기
부산시장 여론조사 / 박형준 의혹, 공약 보다는 당만 보겠다는 민심 부산시장 여론조사를 보면 박형준이 압도적이다. 서울시장 여론조사도 오세훈 우세 중이다... 박형준은 40대를 빼고는 모든 연령층에서 앞서 있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나온 수 많은 박형준의 비리 의혹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풀렸던 것이 있는지 부산시민은 알고 있을까? 그래서인지 부산이 고향이라 많은 지인이 있는데 물어 보면 아무도 모른다. 뭔 비리의혹이 많은것을 알기는 하는데 제대로 해소 된게 뭔지 모른다. 그나마 의붓딸 홍대입시부정은 수사 결과가 나왔었지. 그런데 검찰은 입시부정은 맞는 것 같은데 의붓딸이라 박형준과 상관 없다고... 의붓딸이라 상관 없는 것을 넘어서 입시 부정한 것을 증언한 교수를 거짓말 쟁이로 몰아간게 박형준이었다. 그리고 끊임없이 부정을 했었어 그런데 선거와 상관 없다고? 이게 왜 선거.. 더보기
범죄도시2/ 1편을 가볍게 넘었다 마동석의 파워 액션 손석구의 살떨리는 빌런 천만영화가자. 꽉찬 스토리 전편의 장첸을 뛰어넘는 빌런 손석구 15세 관람가인데도 전편 보다 더 강력해진 액션 범죄도시1을 뛰어넘는 범죄도시2라고 평가할련다. 꼭 보시라, 영화관에서 위 액션 장면들을 영화에서 타격음과 함께 보면 정말 죽인다..와우 소리가 절로 나와 이건 제대로 큰 화면에서 즐겨야 한다. 스트레스 팡팡 날라가네. 코로나를 잡아서 천만 영화 가자 유머는 기본이요, 액션은 15세 관람가로 낮추었지만 도리어 타격과 몸으로 전달되는 잔혹함을 더 강력해 진 것 같네. 퍽퍽퍽 흔히 보는 식칼이 아니다 필리핀에서 사용하는 중국식칼과 비슷한 칼로 찌르기 보다는 도끼처럼 내리 찍는.. 관객들은 퍽퍽퍽 음향과 행동 만으로 이미 잔혹함을 느껴버리거던, 실제 잔혹한 모습을 자세히 보여 주지 않아도 충분히 더 강력한 19금 .. 더보기
김은혜 국힘당 경기도지사 후보 가짜 경기맘, 애국자남편, 낙하산, 소녀가장, kt 공채 추천 김은혜 KT 전무 낙하산 논란 MB의 입이었던 김은혜 MB의 은혜를 받아 KT 커뮤니케이션실 전무로 낙하산 이동 IT에 전무한 능력자가 전무라 .. 이때 PD수첩과 인터뷰한 KT직원은 강제 인사조치를 당했었다.... 그후 김은혜는 지속적인 논란으로 성과를 하나도 보여 주지 못하고 퇴사. KT 공채 과정에서 남편의 친척을 추천 남편 친척을 공채 과정에서 추천 한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한다. 그런데... 검찰에 가서는 시인을 했네. 시댁에서 챙겨라고 명령 했다고.. kt낙하산이 다른 낙하산을 내린....떨어져서 문제 없다? 소녀가장 "아버지가 직원 3명이 있는 인쇄소 사장이었다"...가정형편이 안좋았음을 말하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김은혜는 선화예중, 선화예고 출신 80년대에 플루트를 전공 예중 예고를 나왔다면.. 더보기
윤석열 굥정부 내사람 챙기기는 확실하네 김규현 국정원장, 윤재순,이시원, 김성회 패악도 챙겨주는 이런 인물들을 임명해도 아무 문제 의식 없는 윤석열 정부. 김규현 국정원장 후보 세월호 박근혜 보고 시간 조작, 인터폴 적색수배, 불기소 수사 현재까지도 반부패부에서 수사 중... 이런 인물을 국정원장 후보로 내세운 윤석열, 즉 검찰에 무혐의 오더 내린 것 더 웃긴것은 2018년 7월에 수사 들어간 뒤 아직도 수사 중이란 것이다. 도대체 문재인 정부는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한 것인지 모르겠다. 진짜 부패에 대한 척결 의지 1도 없었다고 볼수밖에 없는 것 같다. 문통 옹호하는 이들은 법대로 했고ㅡ 관여하지 않았다 하겠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서울시 계약직 공무원 유우성씨 간첩조작사건을 만든 검사였던 이시원. 검찰은 이 내정자가 국정원 직원들에게 속아서 위조 문서를 제출했다면서, 정직 1개월 처분, 하지.. 더보기
알아서 기는 언론 오마이뉴스 경향 한겨레 김건희여사? 김정숙씨? 입진보 홍세화의 침묵 우린 대통령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이런 당연한 것을 멋으로 알았던 오마이뉴스, 경향, 한겨레. 그리고 입진보. 절마 저것들에게 밉보이면 우리 죽는다라는 공포감이 엄습했던 것일까? 김정숙여사에게는 씨라는 호칭을 쓰면서 이랬던 언론. 이걸 빨아줬고 욕한 지지자들을 우습게 본 입진보 홍세화 그런데 누가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일제히 김건희여사라 칭하기 시작한다. 경찰과 마찬가지로 알아서 기는 언론. 얼마나 알아서 더 빨아 줄려나....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를 넘어서는 문장이 나타났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정말 멋지게 빨아준다. "하늘에 있던 대통령이 땅에 내려왔다" 본인이 머물며 업무를 보는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건물 마당에 '프레스 다방'으로 불린 천막 기자실을 만들었다. 화장실 사용 불가 문제 등.. 더보기
김건희 말대로 알아서 기는 경찰, 노예 문서 불태워줘봤자... 매초 굥 심기 보살핀다고 노심초사 중인 경찰 윤석열 출근길에 민주노총 불법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그 옆에는 윤석열 취임 축하 불법현수막도 같이 있었는데, 경찰은 아침부터 그것을 확인하고 구청에 민주노총 불법 현수막을 떼라고 요청을 한다. 굥을 기쁘게 하는 불법현수막은 놓아둔채 민주농총 현수막을 떼라고 요청을 한 것이다. 그래놓고 현수막 철거는 구청소관이라고 입을 턴다. 구청 직원이 출근도 하기 전에 경찰의 다급한 협조 요청을 받은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라고 했다. 노예문서 불태워 줘 봤자 알아서 노예 될려고 하는 것들 진짜 답 없는 조직이다. 민주당은 가만히 있을까? 경찰을 방문해서 호통?을 칠까? 아마도 선비질 할게 뻔하다. 김건희가 경찰의 습성을 너무나도 잘 알았어 "우리가 안 시켜도 경찰이 알아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