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유희곤1 윤석열 최측근 한동훈과 채널a 이동재.백승우기자 소설대로 되면/ 경향의 유희곤기자는 기름을.. 이번 한동훈과 채널a의 이동재가 만든 작전을 보면 검찰개혁과 언론 개혁은 같이 가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 줍니다 페이스북에 성우제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그냥 기자가 기레기 짓 했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 하다가 이 글을 보고 소름이 돋더군요 검사와 법조 기자가 어떻게 짝짜쿵이 되어 유시민을 망치고 선거를 망치고 정부를 망치고 나라를 망칠 수 있는지 한동훈검사와 이동재기자가 잘 보여 줍니다 물론 조국 가족이 당한 것 또한 이렇게 계획 되었겠죠 법정에서 동양대 최성해가 증언을 하는 것을 보면 표창장 말도 나오기 전에 이미 한참전 새누리당의원들과 손을 잡은게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편지인데요 채널a 기자가 편지를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기막힌 환경이 있더군요 당시 신라젠 이철 대표는 기결수였다가 다시 수사가 재.. 2020.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