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1 고양이와 싸우는 강동구청 공무원노조 자세한 내막 시민은 가지 않는 휴게소인데.. 강동구청 공무원노조의 기막힌 갑질 공무원 노조를 인정해 주니 가장 먼저 한 일이 고양이와 싸움을 시작한 강동구청 공무원노조 60개가량의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된 강동구는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 조례를 공포하기도 해 동물친화 지자체로 언론에도 몇 번 나왔고 이 고양이 쉼터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이 나서서 만든 것을 이제 구청장을 새로 뽑을 시기가 오니 강동구청 노조는 이때다 하고 철거를 하라고 한다 즉 고양이들을 다 내 쫒아라 하는거지 강동구청은 공무원노조가 나서서 없애라고 하지만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한나네 유기견 보호소는 구청 자체 내에서 없앨려고 하는 곳도 있다 이 부분은 아래에서 보기로 하고 강동구청 부터 보자 최근 강동구청은 혈세를 들여 리모델링을 마치고 아주 좋은 환경이 마련된 .. 2018.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