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린공감tv] 일반미 영어이름 쥴리가 긴 시간을 기억하게 만든 아킬레스 쥴리와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이라는 이름을 쓰면 블로그 글이던 커뮤니티 글이던 선관위가 삭제 요청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 블로그 글 역시 몇달 전부터 삭제 요청을 하기 시작 했고 글을 삭제 당했다 최근 클리앙에서도 글 삭제 요청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더라 그러므로 이 글 역시 삭제 요청이 오겠지. 더 놀라운 사실을 최근에 알았다. 선관위에서 쥴리와 르네상스를 금칙어로 지정하라고 각 커뮤니티에 공문을 보냈다는 말이 나돈다. 민주당이 대응 중이라고 하는데 이 문제는 공론화 해야 한다. 왜 사바사바 지들끼리 대응을 하고 있느냐고... 사실적시를 하면 안된다는 것인지 .... 선관위가 쥴리가 사실임을 확인 해 주는 것인지.. 선관위는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대신 진혜원 검사는 이런 글을 남겼다. 공직선거법에 .. 더보기 쥴리, 김명신, 김건희 연대기가 공직선거법위반? "김건희 쥴리 부정하다 / 김명신때 물어 본거야. 쥴리의시간이 달라" 이 글이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삭제 요청이 들어왔다. 아니 삭제 하고 삭제 했다고 알려주는 거지. 저 글은 쥴리에 대한 열린공감tv 내용을 죽 적은 것이다. 쥴리 연대기라고 할 수 있지. 정치인이나 언론들은 쥴리의 시간대를 개인의 사생활 정보이기 때문에 검증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들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애써 눈감고 있지는 않는 것일까? 정대택. 바로 쥴리를 처음 등장 시킨 분으로 윤석열 장모 최은순과 18년간 송사를 하고 있는 분이다. 쥬리의 연대에서 핵심은 양재택 검사와의 만남을 확인 해 줄 수 있는 시간대의 일부 검사의 뒷 배경이 바탕이 되어 정대택씨가 감옥으로 갔었다를 증명할 수 있기에 검증을 해야 한다는 거다.. 더보기 열린공감tv 양재택 엄마 치매 논란 핵심은 정대택과 윤석열 부인 김건희와 최은순이다. 열린공감tv의 정대택 엄마 취재를 다들 윤석열 공격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포인터가 틀렸어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도 이 취재를 잘못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던데 이들은 대선만 보고 있거던 즉 대선에 하등의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지. 하지만 이번 열린공감tv 취재의 핵심은 이거다. 윤석열 장모이자 김건희 엄마 최은순 뒤에서 김건희와 동거 하면서 최은순을 위해 양재택을 감옥에 보냈느냐 하는 것이라고. 최근 최은순이 감옥에 간 것도 잘 보면 검사들의 비호가 느껴지지 않았나? 정대택과의 악연은 오히려 더 눈에 뚜렷하게 보이는 사건이었어 그걸 안본게 검사들이고 눈감은게 판사였지. 윤석열 장모 최은순이 양재택 전 검사의 미국에 있는 부인과 자녀에게 2천만 원 이상의 돈을 송금했던 것과 유럽 여행 같이 갔다 왔던 건,.. 더보기 윤석열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 사건 줄줄이/ 최재형 홍준표 가만히 볼까? 윤석열은 사면초가다. 장모 최은순은 사무장병원으로 인해 징역 3년 구속은 여러모로 치명타다. 게다가 이때는 윤석열이 결혼 후다, 법률 조언 1도 안했다는 것을 대다수 사람들이 믿을 수 있을까? 법적 효력 하나도 없는 책임면제각서는 누구의 조언으로 만들었을까? 게다가 이것으로 최은순은 동업자와 다르게 처벌을 받지 않았었다. 그리고 현재 줄줄이 남아 있는 것도 상당히 큰 사건이다. 1. 장모는 땅 매입 과정에서 은행에 수백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300억대 통장 잔고 증명 위조한 혐의에 대한 재판. 2. 납골당 경영권을 빼앗았다는 의혹에 휘말려 경찰이 두 차례나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검찰은 또다시 재수사를 요청한 상태. 3.최은순이 이익금을 독차지하려 위증하고 다른 증인까지 위증하도록 포섭( 모해위증 혐.. 더보기 윤석열 아킬레스건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 요양원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타석이다 윤석열의 대선출마 후 쥴리( 쥴리 일대기는 앞글에서 알아봤다 ) 윤석열 장모 의료법 위반·요양급여 편취 징역 3년·법정구속되었다. 하기사 요양급여 22억 9천만원 낼름 먹고도, 여태 다른 동업자들은 다 철컹철컹인데 혼자만 빠져 있었던게 참 놀라웠지 왜 2015년에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을까 최씨는 당시 공동 이사장이었으나 2014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병원 운영에 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입건되지 않았었다. 이걸 받아들인 검찰이었다.( 알아서 기었을까? ) 만약 최강욱의원이 다시 고소 하지 않았다면 조용히 흘러 갔을거다. 윤석열은 왜 선고 이후에 대선 출마를 하지 않았을까? 나뿐 아니라 대다수 그렇게 예측을 했었거던. 난 판사들을 겁박 할려는 하나의 방법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