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데이1 영화 드래프트 데이 시사 리뷰-하루동안 일어나는 그 긴박감.. 훌륭하다 스포츠 영화입니다 하지만 뛰고 달리고 경기하는게 아니라 제리 맥과이어 머니볼같은 그 이면의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사실 우린 미식축구 풋볼에 대해서는 거의 모릅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에게는 엄청난 인기를 지닌 미국인만을 위한 경기죠 드래프트는 어떤 프로 스포츠에나 있죠 그 이면을 하루동안을 잘 짜여진 각본으로 아주 괜찮은 영화가 나왔어요^^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그 날, 드래프트 데이! 경기장 밖에서 시작된 또 다른 승부와 운명의 선택! 전미 최대 스포츠, 미식 축구의 빅 이벤트 ‘드래프트 데이’ 팀의 운명을 결정할 신인 선수 선발전을 앞두고 있는 단장 써니(케빈 코스트너)는 우여곡절 끝에 획득한 1순위 지명권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수많은 구단과 선수, 팬들의 시선이 모두 집중된 운명의 날.최고의 선수.. 2014.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