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예비후보1 강서갑 금태섭은 산너머 산 강선우가 나타남 김남국 넘었다고 안심 못해 금태섭은 처음 등장 했을떄 참 신선했다 경향에 수사 잘 받는법 글을 연재 했다가 검찰 수뇌부에 찍혔었으니까 이 글은 범죄자를 위한게 아니라 일반인들이 수사 받을때 꼭 알아야 할 문제점을 조목 조목 잘 정리한 글이거던 이때도 금태섭은 소신을 지킨 것이라고 할 수 있어 그 소신으로 인해 검찰을 나왔고 정치권에 발을 들인 것인데 그러면 이번에도 소신을 지키기 위해 당을 옮겼어야 하지 않나 싶었어 국회의원의 소신이 당원들의 소신에 반하고 지지했던 지역구 사람들의 소신에 반한다면 당을 옮기는 것이 맞아 그런데 왜 김남국의 등장에 조국수호라는 단어를 쓰면서 극렬하게 저항을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은 3당합당을 반대, 소신을 지키기 위해 김영삼을 따라가지 않았지 금태섭도 끝까지 소신을 위해서라면.. 2020.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