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1 위디스크 양진호회장 셜록 박상규기자는 영화보다 현실이 더 한 것을 보여주네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이 말이 이제는 영화는 현실을 넘지 못한다라고 바뀐지 오래 된 것 같다 배테랑, 내부자들을 보면 오히려 순화 시켜서 영화에 나올 정도인데 이제는 영화에서도 담지 못할 엽기적인 양진호회장이 나옴으로서 영화 각본가들이 더 힘들게 되었네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이 힘을 모아 터뜨린 양진호회장의 엽기는 상상초월이다 배테랑을 보면 그나마 자기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폭행을 하는데 양진호는 직원들이 다 보는데서 폭행 그것 뿐만 아니라 기념을 하기 위해 동영상 촬영까지 했다니 범인의 머리로는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는 행동이다 뉴스타파가 보여준 폭력 영상이 나올떄만 하더라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 뒤에 연이어 나오는 소식들은 엽기다 임직원 머리를 단체로 빨주노초로 만들지 않나 순대 먹다가 순대.. 2018.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