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1 영화 부라더 시사 조우진과 이동휘의 배역이 서로 바뀌었다면 시너지가 더 크지 않았을까 명절에 딱 어울리는 영화였습니다가족들과 같이 보기에 좋고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하자를 많이 느끼게 해주거던요현재 비수기라 흥행여부는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지창욱이 깜짝 출연을 하네요 웃음 보다는 짠한 마음이 더 크게 들게 하는 영화입니다소소하게 마동석으로 웃기기는 하지만 그 웃음의 크기는 범죄도시보다는 작네요 오히려 ^^뭐 소재가 지닌 한계가 있기에 더 나아갈 수도 없을것 같지만 또 원작이 9년 간 대학로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입니다그러므로 마동석이 합류 했다고 그 웃음이 더 크길 이유도 작죠 마동석이 범죄도시에서 그렇게 윤계상을 패더니 이하늬를 만나기 위함이었나요 ^^일단 이하늬의 등장은 많은 미스테리를 이어주는데요 나쁘지 않습니다 이하늬에 대한 이야기는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스포.. 2017.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