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고1 상산고 자사고 지정 전북교육감 김승환의 균등하지 않는 평가기준 자체가 먼저 실패다 전주 상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 취소는 솔직히 호응해 주지 못한다이것은 커트라인 자체가 다른 지역과 차별이기 때문이지과정이 바르지 않다는 느낌이 교육청이 준 것 때문이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타 시도 보다 10점 높은 평가 기준점수로 80점을 설정 했는데 애당초 이것부터가 출발을 잘못한것이다 자사고,외고, 특목고등리고 우수 학생을 먼저 뽑는 우선선발권을 가지면서 많은 우수 학생들이 자사고로 쏠렸고 이들 학교들이 목표로 하는 것은 오로지 대학 입학이다 그러니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지는 보지 않아도 예상이 되는바다당연히 없어져야 할 교육을 상산고는 입시 학원과 같은 교육으로 다양성 교육이라는 애초의 취지를 없앴다는 점은 재학생들도 반론 하기 힘들 정도의 교육 방법을 가진곳이 상산고다 애당초 난 아이들에게 꿈을.. 2019.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