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차별1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 포기를 환영하는 단체 지들 목에 칼을 꽂음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학생이 결국 입학을 포기했다 이 여학생이 숙명여대를 선택한 것은 그나마 자기를 온전히 받아 줄곳이 여대라는 생각이었을텐데...지금 그녀의 마음은 상상이 잘 안간다. 많은 이들이 위로를 한다고 하지만 다시금 입학 준비를 해야하는 그 시간은 둘째치더라도 차별 반대를 부르짖는 여자들의 민낯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그에 따른 마음의 상처는 쉽게 나아지지 않겠지 저들의 주장에 반하는 글들에 찾아오는 저들의 글을 보면 여지껏 여성차별을 반대한 난 어느새 혐오의 대상이 되어 있다 맨스플레인을 하는 남자로 지칭이 되고 남자들은 여자인권 짓밟아놓고 소수자 인권은 챙긴다? 그 대상이 남자라서 챙기는건 아니구요? 이렇게 몰아가네. 그외 많은 말들이 있지만 생략하자..... 세상의 반은 남자다 그 중에 여성차.. 2020.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