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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검사2

[발칙한 상상]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지지자들은 편히살까? 발칙한 상상을 해보자 현 문재인 정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아 윤석열을 옹호 지지 하여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 해보자. 어떤 세상이 만들어질까? 사실 윤석열은 어떤 생각을 지니면서 살아가는지 이제는 다 알고 있지 않나. 검찰공화국. 지금도 자기들 마음대로 설치는데 어떤 세상이 될지는 눈에 선하다. 조국을 보라. 어느 누구도 버티지 못한다. 조국 본인은 다치지 않지만 동생은 징약을 살게 되었고 집안은 엉망진창이 되었어, 그런데 과연 누가 조국처럼 본인은 깨끗하다고 자부를 할 수 있을까? 말 그대로 윤석열과 윤서방파에 밋 보이면 그날로 인생은 조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법이 왜 필요해 조국처럼 조지면 백에백은 다 살려달라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텐데.. 윤서방파의 관심사안 수사는 속전속결로 이루어 지.. 2020. 12. 2.
정유미검사는 심재철 박은정을 비판하며 제시한 검찰의 과거 악습 안 부끄럽나? 매번 검찰에 불리하면 나서는 검찰의 지킴이 정유미검사 여태 검사의 일탈들에 대해 그녀가 나선 적이 있었던가? 정유미검사가 심재철 검찰국장과 박은정 감찰담당관을 비판하며 제시한 검찰의 과거 악습 사례는 다른 것을 비교 할 필요도 없지 조국장관 가족 수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걸 이제와서 심재철검사와 박은정검사에게 묻고 있어 그녀는 검찰의 과거 악습으로 이렇게 말한다 △누군가를 표적으로 찍어 놓고 정해놓은 결론을 내기 위해 절차를 무시하고 표적수사와 별건수사를 마다하지 않는 것 △무리하고 과도하게 법률을 해석해 적용하는 것 △적법절차를 가장해 교묘하게 적법인 듯 적법 아닌 적법 같은 절차적 잔기술을 부리는 것 #이 글에 동조한 검사 까지 내쳐야 한다고 본다, 정말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지녀야할 부끄러움을 모.. 202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