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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2

결국 이국종을 포기 하게 만든 아주대 안일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솔직히 이런 분란 속에서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계속 할 수 있을 것으로 본 이들은 없을거야 그런데 여기서 여기도 옳고 저기도 옳고 이딴 헛소리를 한 이가 있으니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다 이딴 소릴 할려면 그냥 조용히 입 닫고 있었어야했어 법이나 제도적인 문제가 아니다 양자 간 포용하는 자세라면 충분히 협력이 가능할텐데 감정의 골이 너무 깊은 것 이 무슨 삼빡한 개소리를 공자왈 하듯이 하는지, 그 중간에 관리 감독하는게 보건복지부 아니었나? 지들이 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 모양이야 세상을 다 구하고 싶은 의사 대 영웅 뒷바라지에 지친 병원 이말이 현 상황을 설명하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하면서 아주대가 법과 제도에 어긋나게 행동한 적은 없었다고 아주대에 면죄부를 주었는데 이건 보건복지부 지들 스스로 쉴드를 친거.. 2020. 1. 20.
이국종을 울린 아주대 원장 유희석 한상욱 보다 더 문제는 보건복지부 공무원이다 이국종 교수가 화가 단단히 났다 아주대 원장과 한판 붙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낱낱이 다 까발리고 그만두면 그만두는 거지 이런 마음이신 것 같다 이에 많은 국민들이 아주대원장을 욕하는데 기사에 안 났던 문제가 숨어 있더라 아주대 유희석 의료원장, 한상욱아주대병원장 그리고 진료부원장 이런 대가리들이 한 짓을 보면 욕을 먹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고 그런데 자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즉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인간들이 뻔히 눈에 보이는 것을 알면서도 바이패스를 걸고 셧다운을 시켰다는 것이다 즉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아주대의 인간들 청탁을 받았거나 병상이 남아도는 걸 보고도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거나 우린 정말 이상했었다 국회에서도 도와준다 정부도 도와준다고 한지가 몇 년이었던가 그런데 여전히 이국종은 욕을 .. 2020.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