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마음1 나경원 엄마의마음 엄마의역활 니만 있나, 서울대는 더 문제 나경원은 뭐던 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서울대 지인에게 부탁을 했다 딱 깨놓고 말하자면 솔직히 지인 찬스는 다들 용납은 못해도 그런 세상임을 알고 넘어가는 편이었어, 하지만 자기는 엄마의 마음이라고 포장을 하면서 조국부부는 어떻게 공격을 했었나. 더 웃긴건 조국부부는 엄마의 마음이 아니라 학교와 스승의 마음이었고 지인 찬스도 누구나 용납하는 수준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어, 조국딸의 행위를 용납 못한다면 나경원은 지옥불에 갈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그런데 나경원 아들이 학술대회 참가가 어려워지자 당시 서울대 대학원생이 대신 참석했단 사실도 밝혀졌네, 이건 도를 넘은거지 선을 한참 넘은거라고 저 서울대 대학원생은 돈을 받고 대리 참석을 해 준거야? 아니면 서울대 교수의 압력에 의해 참석한거야? 대학원생.. 202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