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루코 면도기 페이스6 +모션면도기 질레트와 별반차이 못느낌 다들 면도기 쯤은 이것저것 사용 해 보았겠죠전기면도기는 기본이고 일반 중국산 면도기부터 클래식 면도기도 사용 해 보았고 이제는 도루코 면도기도 사용 해 보고 각 장단점을 봅니다 중국산면도기 진짜 싼맛에 사용 한 분들이 가성비 괜찮다고 해서 날 18개에 3천원인가 줬는데 무조건 비추입니다 수염을 뜯어 먹어요.좀 사용하다 보면 사용 중에도 본체와 날 분리가 빈번해집니다. 1회용 면기도 수십번 사용한 후에도 이 정도는 아닙니다.괜찮다고 한 분 수염은 어떤 수염이길래 괜찮다고 하셨을까.... 바르베로 클래식 면도기 파커 94R 좋습니다 익숙해지면 이것 보다 좋은 건 없어요그런데 저 처럼 수염이 억세지 않고 촘촘 안한 이들은 굳이 사용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더군다나 이젠 전 머리도 밀어야 해서 .... 더보기 신대방역 맛집 빵집 찰찰 보리식빵 3300원 맛 좋네요 항상 생활 반경은 뻔한데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오래간만에 이쪽 방향으로 나왔다가 알았어요.주변에 빠리바게트도 있고 뚜레주르도 있긴 한데 여기를 갈려면 항상 반대로 갔다가 집으로 향해야하는 어중간 위치에 집이 있어요. 사실 자주 가는 빵집은 4번출구 이마트24시 옆 지도에도 안나오는 저도 이름은 모르는 개인이 하는 빵집인데 여기도 동선과 겹치진 않아요. 여긴 빠리나 뚜레보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좋아하는 빵이 있어 들러는 곳이죠. 신대방역에서 가장 유명한 아는 사람만 아는 빵집은 냥빵입니다.여긴 딱 하루 판매할 소량?의 빵만 만들어 판매해서 폐점시간도 상당히 빨라요. 항상 가 보면 다 팔려서 문 닫혀 있더군요 저의 시간과 맞지를 않아서 한번도 못 먹어 봤어요. 이번에 알게 된 빵집은 뚜레쥬르 맞은편 좀.. 더보기 레드원 드웨인존슨과 크리스에반스가 힘을 모은 졸작 제작비가 널널했던건가? 이런 베우들은 출연 시킬 정도로..그런데 작품은 평범하다. 너무 평범하다. 드웨인존슨은 모든 영화의 배역이 똑같다. 작품에 따라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매번 같은 연기 액션에서 변화가 없다. 그럼 크리스 에반스라도 좀 남달았어야 했는데 촐장거리고 진지 하지 못한 모습은 나이버스 아웃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레이맨의 빌런 모습도 느껴지긴 했다. 캡틴아메리카 이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크리스에반스는 연기가 한정적이다. 이러니 드웨인존스와 합작으로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충만한 상태를 만들어 버렸다. 그럼 스토리가 이끌고 가야 볼만 했을텐데 이 스토리 또한 그닥 재미를 안겨주자 못했다. 엔트맨을 연상케 하는 드웨인 존슨이 초딩만큼 작아지고 커지고 하는 액션, 차를 커지게 하는것도.. 더보기 윤석열 대국민담화 요약/ 반말 천박한 말투에 범죄까지 실토 천박하다. 가장 먼저 드는 시청 소감입니다. 우린 트럼프는 비교도 할수 없는 인간을 대통령을 뽑았음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바이던 날리면은 그냥 나온게 아니었어요. 나는 김건희 폰을 볼 수 없고 김건희는 나의 폰을 볼 수 있어. 윤석열 본인이 실토를 했습니다 김건희와 자신의 위치를 말이죠. 윤석열에게 대접? 받은 기자들은 그 대접 받음을 잊지 않고 참 조신하게 질문을 했습니다. 뉴시스, 연합,KBS, 문화일보, 국민일보, 중앙일보, TV조선 등등으로 말이죠한겨레가 있는 특이한 모습을 보였는데 검찰의 꼬붕 노릇을 한 정치부 기자가 있는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반면에 더 많은 꼬리를 흔든 경향의 정치부기자 유희곤이 있는데 경향이 왜 질문을 못했을까 궁금해지네요.반면에 MBC..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