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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윤석열 대국민담화 요약/ 반말 천박한 말투에 범죄까지 실토

by 토끼토끼토 2024. 11. 7.

천박하다.

가장 먼저 드는 시청 소감입니다.

 

 

우린 트럼프는 비교도 할수 없는 인간을 대통령을 뽑았음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바이던 날리면은 그냥 나온게 아니었어요.

 

 

나는 김건희 폰을 볼 수 없고 김건희는 나의 폰을 볼 수 있어.

 

윤석열 본인이 실토를 했습니다 김건희와 자신의 위치를 말이죠.

 

 

윤석열에게 대접? 받은 기자들은 그 대접 받음을 잊지 않고 참 조신하게 질문을 했습니다.

 

 

뉴시스, 연합,KBS, 문화일보, 국민일보, 중앙일보, TV조선 등등으로 말이죠

한겨레가 있는 특이한 모습을 보였는데 검찰의 꼬붕 노릇을 한 정치부 기자가 있는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반면에 더 많은 꼬리를 흔든 경향의 정치부기자 유희곤이 있는데 경향이 왜 질문을 못했을까 궁금해지네요.

반면에 MBC, JTBC는 빠졌습니다. 초반 뿐만 아니라 자유 발언에서도 질문을 하지 못했죠. 하지만 다른 기자들이 자유질문에서 많은 질문을 보내었습니다. 그 중의 한명 부산일보가 세게 쨉을 날렸습니다.

 

 

 

부산일보 박석호 기자:

사과란 모름지기 무엇에 대해 사과하는것인지가 명확해야하는법인데
당신이 한 사과는 대체 뭐에 대해 사과한것이지 불분명하고 두리뭉실하다.

국민들이 대체 뭘 사과헀다는거야 라고 오해할수있으니
무엇에 대한 사과인지 명확히 밝혀달라.

 

윤석열:

뭐 자꾸 사과하라고하는데 그게 다 펙트도 아니고...
그런것들은 사과하기전에 진짜 펙트가 뭔지 설명을 내가 해야한다.


우리한테 묻지도않은 걸 사실이라고 지들끼리 떠들고있고
야당은 뭐 녹취집어넣고 짜집기 조작해서 공격하고있는데
그걸 내가 다 하나하나 통이되서 펙트네 아니네 하고 다퉈야하나.

사과하라고?? 사과할게 뭔지 니들이 내게 명확하게 알려줘 그럼 내가 사과할꼐.
그게 펙트가 맞다면.

 

 

 

 

공식석상에서 반말하는 수준. 평소에는 어떤 모습일지 안봐도 뻔합니다.

 

 


진행자 : 네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윤 : 하나 정도만 하자
진행자 : 네?
윤 : 하나 정도만 해. 목이 아프다 이제
진행자 : 아, 예...ㅎㅎ
윤 : 더 하까?

 

회견 내내 말귀를 못알아 먹는 모습은 여전했어요. 한국말로 묻는 외국기자 발언에도 한국 기자의 발언에도..

 

 

저 말귀 못알아 먹는건 후보때에도 마찬가지였죠.

 

 

 

이명박, 박근혜 특검으로 검사 유지한 넘이 이제는 특검이 불법이라 씨불다니요.이재명에게 특검 받으라 말했던 윤석열은 다른 세계의 윤석열이었군요

 

 

 

 

 

범죄사실을 자백한 것도 있죠.

 

1. “누구 꼭 좀 공천 주라 라고, 그렇게 사실 이야기할 수도 있죠”
2. “선거운동 때 잠든 사이에 아내가 휴대전화로 대신 문자 답변”

 

공천 주라마라 이걸로 이명박, 박근혜를 콩밥 먹인 인간이 윤석열이고 한동훈이었지.....

 

 

저 발언이 왜 실언이었는지 좀 풀어 놓은 글이 커뮤니티에 있어 옮깁니다.

 

1. 공천 개입 인식 실토

공천 개입 이란건 정상적 프로세스가 아니기 때문에, [서류로 남겨가며 진행]되는게 아니라 철저히 권력에 의해 하방식으로 [구두] 진행됩니다.

따라서 공천개입은 권력자의 구두로 진행 되는 특성상 증거를 남기기 어려워서 고발 및 수사가 힘든 것 뿐인데, 친절하게도 본인이 직접 ‘권력에 의한 특정인 지목 형태의 하방식 공천개입이 가능하다’ 라고 확인까지 시켜줬습니다.

알고 그랬냐 모르고 그랬냐의 문제였는데, 피고인의 권력형 공천개입 인식이 이렇더라 라는 논리가 생겼습니다.

 

*5월 9일은 당선인 신분이지만, 이미 세금으로써 대통령 전용 헬기, 경호, 차량, 인수위장소를 제공 받고, 차기 장관 인선 및 차기 기관장들의 인선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었으며, 대통령실을 옮기기 위한 세금 요구 및 실제 수 백억의 세금지원이 되었던 시점이라 [권력을 행사하는 신분]이었습니다.

한국은행 총재도 윤석열이 지목한 사람을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다는 점에서도 [대통령 당선인은, 권한을 가지고 권력을 행사하는 신분]이라는 점이 뒷받힘 됩니다.

 

 

2. 타인 사칭

잠든 남편 대신 답장을 할 때는, “제 남편이 지금 주무시고 계셔서 제가 대신 답변 드려요” 등 상대에게 자신이 타인임을 반드시 확인 시켜 줘야 합니다.

2-1. 하지만 ‘만약’ 자신이 부인임을 밝히지 않고 유권자들에게 답변을 남겼다면 [대통령 후보자를 사칭]한 것이 됩니다.

2-2. 또한 윤석열 본인의 경우, 부인이 ‘만약’ 본인을 사칭하였고 그 사실을 잠에서 깨어난 직후 인지하였다면, 즉시 당사자(유권자)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 바로 잡아야 합니다.

 

 

위 내용들은 본인과 부인에게 법적으로도 굉장히 불리한 것들인데

따라서 대본에 있지 않은 말을 즉석에서 실언한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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