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부친집1 윤석열뇌물? 부친 집 계약 화천대유 김만배 천하동인 누나와 거래/ 현금 470억 열린공감tv가 또 특종을 터뜨린다. 강진구 기자 대단하다. 김만배는 현금 470억원을 뽑아 사용했다는데 이건 무조건 불법을 위함이다고 봐야한다. 정치권과 법조계 & 언론계 전직은 고문으로 채용하고 월급으로 보은하면 되지만 현직 관리는 현금이 정답이다. 김만배 누나 화천대유 대주주가 윤석열 아버지 집 다운계약에 숨은 고가 매입? 새로 구입한 아파트는 집 팔기 전에 이미 구입, 혹 뇌물이련가? 이때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검찰총장 되기 2달전이다. 윤석열이 참 좋아하는 박영수 특검도 잘 아는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출신 김만배 누나이자 천하동인 3호 사내이사 김명옥씨가 윤석열 아버지 집을 산다. 김만배 누나인지 화천대유 관계자인지 어떻게 아느냐 하는데, 정말 윤석열은 몰랐을까? 굳이 화천대유를 거론하지 않.. 2021.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