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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사퇴2

윤석열 사퇴 대선? 국회의원? 그나저나 한동훈 엄희준은 누가 살릴려나? 윤석열 사의를 청와대는 1시간만에 냉큼 받아 들였다. 언론에서는 설득 안될걸로 생각 해서 바로 받아 들인걸로 교묘하게 포장을 하는데 어이 기자들아 검찰총장이 정치짓을 계속 하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서 만류 할 생각을 하겠냐? 게다가 바로 뒤이어 신현수 민정수석도 사퇴한 걸 보면 이미 그림은 다 짜여져 있었던 것 같아. 그런데 엄희준. 한동훈은 어찌 할려나 같이 나갈려나? 조남관이 뒤를 봐 줄려나? 다들 궁금할거야 대선 1년 이전에 사퇴 한 것을 두고 윤석열의 대선출마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거야, 혹자는 최강욱 의원이 발의한 법안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것 보다는 이번 시장선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 국민의짐이 이기던 지던 어떻게던 자신의 주가를 높일 시기라고, 총장 임기 지나고 나오면 이슈가 없거던.. 2021. 3. 4.
윤석열은 추미애 명령을 받던지 사표를 내던지 두갈래 뿐 특임검사도 추미애 손에 있네.. 언론들이 뭐 어쩌고 저쩌고 백날 떠들어 봤자 윤석열의 선택지는 두개뿐이다 명령을 받던지, 사표를 내던지 PS : 결국 명령을 받는 쪽으로 했는데 티꺼운 표를 많이 내는구나 이번 윤석열 항명사태는 앞으로 있을 여러가지 문제의 전초전이라고 본다 조국 가족 수사에서 벌어진 인권침해가 다음 움직이지 않을까? 아니면 한명숙 사건일 수도 있어 이번 한번으로 끝이 아니라는 점이 윤석열에게는 지옥문이 열린거다 자 다들 감사장 회의의 결과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법에 의하면 검사장 회의는 없어 진혜원 검사는 이걸 친목단체라고 했거든 일각에서는 삼합회라고도 하던데 아무런 법적 권한 자체가 없는 쇼라고 3일 열린 전국 검사장 회의 결과 추미애 장관이 지시한 전문 수사 자문단 소집 중단은 받아들이더라도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휘.. 2020.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