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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3

김오수는 윤석열 방패 조주연검사에 침묵, 보고만 있는 박범계/공소시효는 없어져야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 ( 부장검사 조주연 ) 김건희가 전시회를 한다. 앞 다투어 기업들이 갑자기 협찬을 한다. 누가 봐도 뻔한 행동이다 그러나 검찰은... 1. 코바나 콘텐츠 협찬 청탁금지법 위반 부분을 시효가 임박하다고 우선 혐의없음으로 처분 2016.12월 르 코르뷔지에 전 (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 ) 협찬을 받을 당시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이 아니어서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당시 윤석열은 대전고검 검사였다. 김건희에 대해 청탁금지법상 수수 금지 금품 등을 수수한 배우자는 처벌 규정이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해 범죄가 인정되지 않아 혐의없음 처분. 김건희는 서면조사만 했다. 도이치모터스를 포함해 당시 전시에 협찬을 했던 협찬사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리했다... 2022. 1. 6.
이연주변호사검사내전6 / 윤석열이 뒤에 있는 윤우진, 여대생청부살인 영남제분 윤길자에 대하는 검사들 자세 이연주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리는 검사들의 이야기 읽다 보면 화만 나요, 그런데 안 볼수 없어요 마약 같은 글이죠 그런데 가끔 검사들의 이름을 밝히고 그들이 한 짓을 밝히는데 이게 검색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이연주변호사님의 글을 옮깁니다. 이연주변호사 글 전체를 보실분은 태그를 눌러 주세요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책도 나왔네요 윤석열이 요즘 이러고 떠들고 다녀 검찰개혁의 비전은 공정한 검찰이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적극적 우대조치’(Affirmative Action)도 마련될 필요가 있다. 서로 배려, 소통을 통해 활기차게 일하고 본분에 충실해 ‘국민과 함께 하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해달라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과, 국민, 사회적약자는 여지껏 현재까지 검찰에서는 없었어 다들 막연히 윤.. 2020. 11. 23.
윤대진 라임 김봉현 배달사고로 안걸릴 수도 하지만 친형 윤우진사건은? 소윤 윤대진은 대윤 윤석열과 떼 놓을 수 없는 관계지, 흥망상쇄를 같이 고스란히 겪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윤대진의 친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비리 혐의 때문에 둘은 항상 좌불안석이지 윤대진에 대한 정보는 이상하게 없어, 위키백과에도 나무위키에도 그의 행적은 하나도 없다!! 이번 김봉연의 2번째 자필문서로 인해 또 한번 곤혹을 치르겠다 싶어, 보통 음지에서 움직인 애들의 특징은 증거를 남기지 않는데 특화된 이라서 이번에도 쉽게 올가미에 걸리지 않겠다 싶기는 해 수원 여객 횡령 사건으로 당시 수원 여객 횡령 사건으로 수원지검에서 수사 받을 때 당시 윤대진 지검장을 알고 있다는 지인에게 5천만 원을 전달를 했고, 실제로 영장이 한동안 발부되지 않았다 배달 사고일까? 보통 이런 사건에서는 증거를 내놓을 수..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