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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5

윤창중 문제로 본 보수들의 성폭력에 대한 생각 이 사진을 보고 여러가지 정황을 생각 할겁니다 1.귀여워서 엉덩이를 툭 쳤다 2.격려차원으로 엉덩이를 툭 쳤다 3.차 타는데 힘들까봐 밀어준거다 4.음흉한 마음이다 5.성폭행이다 한국의 성등평 순위가 세계 135개국중 108위 아랍에미리터보다 낮은건 아시나요 우국충정 애국애족 하시는 보수쪽 인사들의 글을 보면윤창중 문제에 대해 이리들 말합니다 1.곽상도 청와대 민중수석 윤 전 대변인 귀국 종용설에 대해 "귀국을 지시했다는 건 우리나라 법으로는 우선 기본적으론 아무런 범죄가 안 되며, 미국 법에 의해도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여지가 없다"면서 "사실관계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법적인 의미가 없는…"이라고 말했다.네 울 나라에서는 일단 저런걸로 경찰서 가면친절하신 경찰들 포기 시키죠법적으로 따져도 아무런 문제가.. 2013. 5. 13.
윤창중 문제로 보수 꼴통들과 교민사회와 한판할것같네요 변희재가 친노 떨거리내지 종북으로 몰아가는 이곳 글 올린걸 보면 이런기사도 있습니다 한 회원은 "기자회견하는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며 "미국 문화를 몰랐다고 하는데 그럼 한국에선 그래도 되는 문화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 회원은 '이민 2세들을 울리는 윤창중 전 대변인'이란 글에서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한국 정부에서 깨끗하게 이 사건을 처리해 주길 교민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왜 멀리 한국으로 가서 저러는지 모르겠다면서, 기자회견에서 했던 것처럼 미국 경찰에서 떳떳히 해보라고 말했다. 우국충정과 애국을 말로서만 하는 소위 보수꼴통들이 대다수 하는말한국과 미국 문화 차이라는데 쩜 서글픈게 한국서는 저런 행동이 괜찮게 넘어간다는데 있죠아아 그만큼 문화 후진국이란걸.. 2013. 5. 11.
윤창중과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 누가 진실? 아...억울하다 난....눈물이 마르질 않은구나......이런 심정인가? 진실이 아니랍니다 또 한국행은 자기 스스로 택한게 아니라고 합니다이남기 수석의 지시 였다고합니다자기 이름 석자 내걸고 맹세합니다 이러자 이남기 수석은 또 아니라고 합니다 이남기 수석은 이미 국민과 대통령에게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했죠 대통령에게 사과는 왜 기자회견서 하는지 모릅니다 딱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것들 둘다 참 시정잡배 수준도 안되는 넘들입니다일 처리 방식이나 수습 방식을 봐도 말입니다이런것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감투를 쓰고 있으니 자 일단 윤창중은 ‘윤창중, 뉴욕서도 인턴여대생에 “술한잔 하자”’ 이 기사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하는데좀 지나면 그 인턴들 진술 모조리 나옵니다단지...청와대서 방해를 안하면 말입니다그렇다고.. 2013. 5. 11.
윤창중 옹호하는 참 쑤레기들의 몸부림 미국 사회에서는 성추행이라 아니라 성폭행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넘을 옹호하는 자들 첫째 이넘은 두말할것도 없네요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 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들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겁니다”라면서 “만약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지요” 요렇게 말하면서 마지막엔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죠 하면서 빠져나갈길을 만들어 가는군요 지맘에 안들면 다 종북이니 걍 제쳐두고요 온라인 매체 데일리저널 정재학 편집위원은 10일자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윤 전 대변인이 미국에서 일으켰다는 성추행 사건에 대해 몇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이제 음모론으로 가는겁니까? 그럼 이사건에 뒷 배경은 북한소행인.. 2013. 5. 10.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윤창중!! 이분의 저서 제목이네요 네네 망쳤습니다 국민이 너의 인생을.... 윤창중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윤창중(尹昶重, 1956년 7월 17일 ~ )은 대한민국 언론인이다.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KBS, 세계일보,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2002년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언론 보좌역을 맡았다.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 2009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 윤창중 칼럼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2년 12월 박근혜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1][2][3] 2013년 2월 24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에 내정됐다. [4]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가 21세 여성을 성추행하고 ..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