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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검사2

이규원검사에게 임시사건번호 절대 없다던 정유미검사 & 검찰 공문서 위조 의혹 검사들이 구속영장을 긴급하게 청구할 때 임시번호를 붙인 이후에 정식번호를 부여하는 게 수사관행이라는 주장에 윤석열 딸랑이 검사 정유미가 이런 말을 했었어 도대체 어떤 인간이 전직 공무원의 국외 도피를 앞둔 급박하고 불가피한 사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씨부리는 것인지 궁금해 미치겠다. 적어도 내가 검찰에 몸담고 있던 20년 간에는 그런 관행 같은 건 있지도 않고, 그런 짓을 했다가 적발 되면 검사 생명 끝장난다. 정식 사건번호가 없는 건은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때문에 임시번호, 즉 가짜 번호로 영장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즉 정유미는 검찰내에서는 임시사건번호는 없다고 단언 했거던 이에 열린공감tv에서 또 하나 의혹을 말한다. 불법체포를 정당.. 2021. 5. 26.
김학의 출금조사 이규원검사와 이용구 차관 김용민의원? 최강욱의원 추미애장관이 뼈때리다. 김학의 긴급출금 불법이라는 뉴스가 난리인데, 사실 이 뉴스를 처음 듣는 순간 이전에는 정확하게 법대로 했었나? 안한 사례만 따져도 이 논란은 쉽게 사라지겠네 생각 했어 어랏 그런데 내편 아닌 검사에 대해서는 아주 완강하게 개소리 시전하는 정유미 검사가 이딴 말을 하면서 난리를 치더만, 검사들은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수사활동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하게 판단한다. 엄격하게 판단 한단다....절로 웃음이 나오는 문구였어, 96만원 술접대 나온지도 얼마 안되었고 이때는 입도 털지 않은 정유미.. 정유미 검사가 설치면 딱 답나와 어떤 상황인지, 아..그렇구나 이걸 타킷으로 위로 치고 올라갈려고 설치는구나. 이용구법무차관과 김용민의원, 더 나아가 박상기 전 법무장관까지 치고 올라갈 기세다. 이규원 검사는 추라인으로.. 202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