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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준석 양두구육 윤석열 개고기 마삼즙은 여야 모두에게 혐오만. 양두구육 (羊頭狗肉) 뜻겉으로는 훌륭한 듯이 내세우지만 속은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 김미애 의원이 '자당 대통령 후보를 개고기에 빗대는 건 망언'이라고 비판하자, 이 대표가 즉시 "사자성어 자체를 이해 못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런데 이준석은 분명 개고기를 거론 했었다. 이에 일반인도 대부분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팔았다고 해석하고, 국힘당 내에서도 윤석열은 개고기가 아니다 하고 싸움. 이준석의 양두구육 발언은 윤석열 별명을 개고기로 확정 시킨 것인데 용산 개고기(용개)로 벌써 불리우고 있다. 국힘당 내의 해석을 따라서 가더라도 여기서 핵심은 마삼즙 이준석은 개고기 임을 알고도 국민을 속여 양고기로 팔았다고 시인했다는 점이다. 이준석이 팽을 당했니, 이준석을 버렸니 이걸 따지기 이전에 만약 이준석을 윤.. 더보기
이준석을 윤석열 윤핵관이 팽한 이유 핵심 대선 지선 승리로 쓰임을 다했다. 국바세? 윤석열과 이준석의 싸움이 본격화 되고 있어. 난 오래전 부터 이준석은 결국 팽 당한다고 누누이 말했었다. 2번의 가출, 그 결과 윤석열은 고개를 숙였었지. 고개를 숙인 적이 없던 윤석열에게는 치욕이었어. 머리빈 펨코야 예상도 못할수 있어. 하지만 이준석은 예상 못했을까? 언젠가는 팽 당할거라는 것을, 분명 총선 전에는 팽 당할 것임을? 윤핵관의 권성동, 장제원은 윤석열과 함께 타이밍을 봤고 그때가 바로 지선 승리였다. 지방선거 전만 하더라도 조금씩 이상한 감도가 느껴졌었지만 그래도 지선을 대승했거던. 자..이제 이준석의 쓰임은 다 했다. 용산 이전으로 논란을 만들었어도 지선을 대승했으니 눈치 볼게 뭐가 있었겠냐. 윤리위에게 오더를 내리지 결론 내려라. 어랏!!!! 두둥~~~인사문제가 터지기 시작하고 권성.. 더보기
이상민 행안부장관 화려한 추악함 모음./경찰국 정책을 짠 윤석대가 튀어나옴 0. 판사 시절 상습 체납으로 차량 11차례 압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88414?sid=102 1. 본인 사외이사 계열사에 아들 입사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181407001 2. 딸은 '아빠 로펌'·국회 의원실서 스펙 쌓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1967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3. 이상민 ‘아빠찬스’, 아파트 사주려고 증여에 3억 원 보증까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6132&ref=A .. 더보기
이준석 징계불복/ 펨코 2대남 반발/ 각서 7억은 지몸에 불 지른것 선거 끝나면 어떤 방식으로던 이준석은 팽 당한다...고 예상했다 이건 누가 봐도 그래. 대선 중간에 두번이나 이탈하였고 윤석열로 하여금 고개를 숙이게 했고 윤핵관을 거론 드리박았는데 그게 가슴에 맺혔는데 그냥 둘거라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그런데 예상의 결과는 같지만 그 과정은 이준석 자기가 직접 자기 몸에 불을 붙여 버렸어. 각서 7억원.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독단으로 각서를 써 줬다고 누가 믿을까? 이 행위만 안했어도 충분히 빠져 나갈 수 있었을거다. 지금처럼 굥 지지율이 엉망진창인 시점이라... 윤핵관으로서는 땡큐! 공천 줘도 문제고 안줘도 문제가 되어 버렸다. 모르지 또 총선에서는 2찍남들 표를 위해 공천을 줄수도 있어. 아무생각 없는 2대남은 또 좋아 하겠지 하지만 총선은 지역구다. .. 더보기
이준석이 한동훈 통화 까면서 검수완박 합의 파괴 내막/ 총대 안메겠다 윤석열 윤핵관 엿먹어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로 여야 원내지도부가 서명한 검수완박 합의문과 관련해 국민의힘 측이 재검토하겠다고 뒷북을 쳤어 그러면서 이준석이 한동훈 법무부장관도 반대한다면서 통화 한 것을 깠는데 이거 잘보면 이준석이 뒤로 엿먹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한동훈과 통화 후 합의 파괴를 시전하면 그 욕이 어디 가겠어.... 이준석이 잔머리 쓴거지. 이준석으로서는 성매매로 인해 솔직히 정치 인생은 끝난거거던, 그러니 더이상 들러리 안 서겠다. 윤석열, 한동훈, 운핵관들 엿먹어 시전한거라고 본다. 권성동은 박병석이 내민 중재안이 자기가 말한 것을 박병석이 받아 쓰기 한 내용이라고 박병석에게 빅엿을 선사했었잖아. 박병석은 민주당 지지자에게 욕먹고 있는 상황에서 국힘당 종노릇 한 모양새까지 엎치기 당한 꼬라지가 됐다. 그 .. 더보기
이준석 입으로 흥했고 입으로 망하다/유서 써놓고 유세차 들어가나 박근혜 키즈였던 이준석은 같은 키즈 손수조와 다르게 방송으로 연명을 이어갔어요. 말 잘한? 그 입이 기사회생을 시켜줬죠. 기존 정치인의 선비질과 다른 나름 청년다움의 토론이 그나마 방송의 부름을 받기 좋았던 겁니다. 하지만 지역구에서는 마삼중(-3선중 상황)이죠. 노원구을 주민들 대단하십니다. 유세차 운전하는 분들은 유서 써 놓고 하느냐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야권 단일화 결렬'을 선언하면서 고인의 유지를 들어 대선을 완주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라며 "국민의당 유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시나"라고 말했다. 그 입이 최악의 선택을 해 버렸네요. 여태 안철수를 조롱해 왔는데 그건 그 두사람 간의 싸움이라고.. 더보기
이재명 윤석열 이준석 홍준표 /펨코와 청꿈 더쿠의 지지율 변화 1.펨코 이준석이 가출했을때 펨코에서는 윤석열에 대한 욕설이 난무 했었다. 김건희의 사과문에 나온 'I believe(아이 빌리브)는 화룡점정이었지. 더더욱 홍준표에 대한 후보교체는 커져만 갔고 청춘의꿈이 등장하면서 그 여세는 강해졌다 펨코에서도 유머쪽은 여전히 친윤을 하면서 정치쪽 애들과 매일 티격태격 하고 엠팍과도 서로 죽일 듯 싸우고 있다. 하지만 이준석이 무릎을 꿇고 여가부 폐지 공약을 기점으로 펨코는 또 한번의 변신을 한다. 윤빠들이 기가 살아나고 다시금 윤석열을 옹호하기 시작한다. 이에 줏대도 없냐 이준석은 나중에 팽 당한다 하면서 홍준표가 만든 청꿈으로 온전히 넘어가는 이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현재는 홍준표도 까면서 청꿈을 까고 서로 욕을 하면서 싸우는 중이다. 일부는 청꿈들이 반발 하는 것.. 더보기
이준석 사퇴 요구 / 정치생명 끝?/ 오만함이 도를 넘긴 했다./ 잊을 윤석열이 아니다 이준석의 정치생명은 끝이 났다고 앞서 말했었다. 대선을 지던 이기던 이준석의 정치 생명은 위태로울 것으로 봤다. 사퇴요구 입장 발표를 보면 미주알 고주알 자신이 잘했던 이야기를 늘어 놓고 있으며, 복귀 하라면 복귀 하겠다 또 꼬리를 내리는데...참 모양새가 그렇다. 이준석 말 맞다나 선대위 복귀한다고 도망간 이대남 표가 윤석열에게 가지는 않을 거야. 이미 반 이상은 도리어 윤석열을 조롱하는데 힘 쓸것 같아. 또 시간은 이준석 편이 아니다. 이대남도 취업을 하고 세상살기를 하면 달라진다. 20과 30은 세상이 달라. 억지로 2030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지만 그들의 세상은 천지차이다. 물론 새로운 20대들은 생기겠지만 과연... 이젠 식물 당대표다. 거의 만장일치로 사퇴 권유 찬성이 나왔다고 하는걸 보면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