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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노2

최신미드 -레옹의 장르노의 8구역 미드라 해야할까요 프드라 해야할까요 ㅋㅋ 우쨌던 처음으로 tv에 출연합니다 39년만이라는데 ㅋㅋ 장 르노는 작품 속에서 매춘부 엄마를 둔 파리의 부랑아 ‘조(JO)’를 맡았습니다 8구역(원제: JO) 타고난 수사감각과 지식을 지닌 베테랑 강력계 형사로 수사현장을 지휘. 주요 사건들이 파리의 명소에서 벌어지는 만큼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 또한 넘쳐날것 같습니다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등 프랑스 대표 장소들이 회마다 등장 꽃보다 할배에서 다 못본것을 다시 한번 즐겨 보세용^^ 회당 제작비가 30억을 넘고 제작진도 인기 미드 ‘Law & Order(로 앤 오더)’ 크헉 엄청 기대됩니다...프랑스 영화가 또 원래 암울하고 끈적거리고 ....하여간 그 분위기를 주는데 어떨지.... 2013. 9. 7.
살인청부업자가 멋진 영화-알렉스 크로스 소설의 알렉스를 아시는분은 많은 실망을 할수도 있을것 같다머리싸움도 아니고 액션씬이 많은것도 아니고 줄거리는 간단하다암살자와 그를 막는 형사물... 크게 피빛의 영상도 없고 큰 액션도 없어롭 코헨감독은 트리플 엑스 분노의질주를 만든이인데 돈이 문제였나??헌데 장르노는 왜 나온거지???? 하지만여기서 주목해야 할자는 암살자다 격투실력에 총쏨씨 지적 재능 그리고 잔인함 남에게 고통을 주는걸 즐겨하고 그 고통을 보는걸 즐겨 하는 사이코 청부살인업자이런자를 막는 형사가 쩜 버거울것같음을 충분히 느낄정도로 매력적이다허나..결론은 뻔하지 않은가!!!! =_= 하지만 멋진 암살자 를 본것으로 충분한 영화다순전히 나의 생각이지만 이 역을 맡은 배우는 체지방 제로를 만들면서 저 잔 근육을 만들려고 엄청 노력했다고 한다 .. 201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