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복당1 진중권 정의당 복당 덥석 문 심상정, 여영국,강민진 다음길은 파산 자 대선시기입니다. 여태 윤석열을 빨아주었던 진중권이 왜 이 시기에 별다른 이유도 없이 명분도 없이 침뱉던 정의당에 다시 복당을 했을까요? 방송인 송기훈은 바로 뼈를 때려 버립니다. 심상정이 지지율 고전으로 혹시라도 사퇴하면 윤석열에게는 악재니까 사퇴를 막으려고 침 뱉던 곳으로 헐레벌떡 들어간 것 심상정, 두팔벌려 환영한 여영국정의당 당대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롤대리 류효정과 홍가혜로 부터 불륜 지목받은 장혜영은 정의당을 나락으로 빠뜨린 대표적 인물로 역사에 남을겁니다. 송치용부대표는 부대표직을 내놓고 뼈를 때립니다. “쟁점이 떠오를 때마다 이견이 있는 당원들은 마치 당원 자격이 없는 것처럼 취급 당했다. 길게는 20년 동안 당비를 내고 지지를 호소했던 진보정당, 생애 첫 정당인 정의당에 좌절하고 .. 2022.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