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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진중권 정의당 복당 덥석 문 심상정, 여영국,강민진 다음길은 파산

by 사라보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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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대선시기입니다.

 

여태 윤석열을 빨아주었던 진중권이

 

왜 이 시기에

별다른 이유도 없이

명분도 없이

침뱉던 정의당에 다시 복당을 했을까요?

 

 

 

 

방송인 송기훈은 바로 뼈를 때려 버립니다.

 

심상정이 지지율 고전으로 혹시라도 사퇴하면 윤석열에게는 악재니까
사퇴를 막으려고 침 뱉던 곳으로 헐레벌떡 들어간 것

 

 

심상정, 두팔벌려 환영한 여영국정의당 당대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롤대리 류효정과 홍가혜로 부터 불륜 지목받은 장혜영은 정의당을 나락으로 빠뜨린 대표적 인물로 역사에 남을겁니다.

 

 

 

 

송치용부대표는 부대표직을 내놓고 뼈를 때립니다.

 

“쟁점이 떠오를 때마다 이견이 있는 당원들은 마치 당원 자격이 없는 것처럼 취급 당했다. 길게는 20년 동안 당비를 내고 지지를 호소했던 진보정당, 생애 첫 정당인 정의당에 좌절하고 수백, 수천의 당원들이 스스로 떠나는 일이 지난 몇 년간 반복되어왔다. 이번 진씨 복당으로 또 적지 않은 당원들이 정의당을 떠나게 될 것이다.”

 

 

정의당 빚이 많다고 하죠.

그 이유야 무리한 지역공천 선거비용이 핵심이지만

 

당비를 내던 많은 진성당원들이 떠난 것과

돈줄이었던 노동당 쪽 사람들도 떠났어요.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 중에는 양쪽에 발을 걸어둔 이가 많았죠. 이들도 다 떠났어요

 

민주당 굿힘당이 1천원 내도 당원으로 만들어주니 다들 당비가 크게 좌지우지 안한다고 생각 할지 모르겠는데요

정의당은 세게내요. 대부분 오래도록 진보 활동을 한 당원들이라 세게네요.

 

지금 정의당 내 새로 들어온 페미들, 돈 없어요.

그러니 당 살림살이에 도움 안되는 당원들 투성입니다.

 

 

 

 

진중권이 이준석과 페미 문제로 서로 쌍욕하고 싸우니 페미들이 두팔 벌려 환호한 것 같은데요

도움 될까요?

 

당이 어렵다. 우리 모두 나서자 와와와............하는 모습 페미들이 보였던가요?

 

현재 남아 있는 정의당원과 페북과 싸우면요, 꼭 일베와 굿힘당 지지자와 싸우는 착각이 들어요.팩트 밀리면 쌍욕 시전에 과거일 꺼내고...학을 떼네요.

 

심상정 지지율이 요즘 2~3% 수준입니다.안철수가 빠지면 5~6%입니다.

 

대선 지나 파산 안하면 다행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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