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사드 추가 배치 충북음성 충남 계룡, 논산?/선제타격론 아예 주식,경제 망치겠다해라

 

 

김만배 녹취를 묻을려고 발악하는 것 같다.

추가 배치 지역은 어디로 할려나?

 

박근혜는 자기 정치적 고향 경북 성주에 했죠

윤석열은 충청도 아들이니, 이미 한번 고려 했던 충북음성, 충남 계룡 논산이 후보로 나와요.

 

성주는 설치해도 표를 몰아 주는 곳임을 증명 했으니 이번에도 충북 충남은 필수겠죠.

그런데 사드의 문제는 전자파 따위가 아닌걸 몰라요.

제일먼저 타격 할곳으로 만들었음을...

 

더 한심한 것은 우리돈으로 군부대내에 설치 하면 중국이 난리 칠 수 없다?

어이구...

 

게다가 군부대라...지지하는 이대남에겐 전자파 따윈 문제 없는거겠죠.

 

 

 

 

앞서 황교안이 전격적으로 사드배치를 해 버리는 바람에 경제 파장이 어떠 했는지는 잘 알터이니 말할 필요는 없죠.

 

미국에서 사드 추가 배치하라고 등 미는 것도 아닌데 왜 나서서 저럴까요?

 

친일반중 하겠다고 하는 윤석열.

친일반중하면 표에서 더 이익인건가요?

 

경제만 보더라도 비교 할 수가 없어요

일본은 우릴 상대로 무역 흑자고 우린 중국 상대로 무역 흑자입니다

 

이건 단순히 반공으로 뭉갤 수 없는 부분이죠.

코로나로 이미 내수 경제는 바닥을 뚫고 지나가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 종식 이후 자영업자 더 죽일려고 발악 하는 것 같아요.

 

 

 

 

다들 딴나라 이야기로 생각하는 우크라이나 상황은 전쟁의 위험 요소가 얼마나 큰지 잘 보여주고있어요

 

다들 알지만 애써 외면하는 것도 맞죠.

 

왜냐 

설마..

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작별 중인 우크라이나 군인입니다.

선제타격을 하겠다는 공약은 저런 슬픈 이별조차도 못할 상황이란 것만 염두에 두세요

 

 

 

 

이라크를 침공한 부시정부는 대량살상무기를 이유로 들었지만 CIA 뻥이었습니다.

윤석열은 현재 김건희와 함께 수많은 뻥을 날리고 있어요.

 

대국민사과담화문 까지도 뻥으로 적었죠. 검사는 윤석열이 처음이었다고요...검사는 무서울거라고 생각 했다죠.

 

 

 

 

양재택의 첩이없다는 제보자의 주장을 보지 않아도, 이미 김건희는 전화녹취에서 밝혔죠.

체코에 양재택 검사와 놀러갔다고....

 

이야기가 딴곳으로 흘렀네요.

선제타격의 핑계는 무엇이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할려고 하는겁니다.

 

뻥이면 어때요.

이미 전쟁으로 따질 국민은 없을텐데요.

 

 

 

 

김정은이 전쟁을 일으키는 제1조건은 이판사판으로 물러설 곳이 없을때입니다.

 

 

 

 

사드를 배치하면 중국이 으르릉 거릴때고 또 한번 심각한 경제 문제가 터지겠죠.

뭐 주식부터 개판 오분전이 될겁니다.

 

반면에 북중의 친밀도는 우리가 상상 못할 정도로 흐를 수가 있습니다.

 

 

 

미국과 유엔은 말리겠죠.

전작권은 우리에게 없기 때문에 선제타격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계실테죠..

 

 

 

 

하지만 윤석열은 합니다. 무당이 시키면.....

 

 

 

 

한반도의 전쟁 불안은 일본에게 큰 이익을 줍니다.

만약 전쟁이 터지면 더더욱 큰 이익을 볼 수 있죠.

 

일본이 윤석열이 되길 바라는 이유입니다.

또 잘 생각 해 보면 한반도 내 전쟁이 미국에 마이너스 되지 않습니다.

 

 

 

 

그래 하자. 전쟁.

 

미국이 외칠때는 이미 삼성 엘지 SK 등등에게 미리 언질을 주고 미국으로 데리고 갈 방안 다 만들고 난 뒤 일겁니다.( 재벌 일가 도망가는 것 보면 전쟁 유무 알수 있습니다 )

 

본토도 아니거던요.본토로 미사일 쏘기 전에 선제타격 좋은 방법이기도 하거던요.

 

여전히 설마~~~~~하겠죠.

네 전쟁 상황은 무서우니 지웁시다.

 

 

 

 

브라질이 어떤 상황인지 잘 아시죠.

룰라 전 대통령이 어떻게 감방에 갔는지 아실분은 아실텐데..

 

 

 

언론과 검찰과 법원과 야당이 한편을 먹고 그 유명한 문장을 만들었죠

"증거가 없는 것은 증거를 다 지웠기 때문이다..." 이러고 룰라를 잡아 넣었습니다.

 

그 이후 극우 전직 군인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대통령이 되었고 브라질은 일순간에 망가졌습니다.

터키 역시 대통령 하나로 경제가 개판 오분전이 되었죠.

 

미얀마 또한 남의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웃픈 현실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들이 제일 먼저 전쟁터로 간다는 점입니다.

윤석열은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이다. 이거 하나 믿는거겠지만....

 

코로나 이후 가장 대두 되는 것은 경제일겁니다.

조금만 삐끗하면 수십년 뒤로 후퇴하기란 쉽죠. 브라질 터키 보세요.

 

이재명을 지지하는 35~55세대는 윤석열이 지지하는 2035들이 욕을 하는 세대죠 꿀 빨았다고....

경제 망가지면 가장 먼저 35~55세대가 짊어질겁니다.

 

 

 

 

꼬시다 하겠죠 2030은.

하지만 그다음은 2030이란 것.

60대 이상은 안 봐도 뻔하죠.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이끈다는 설마가 현실이 되는 것 쯤은 알겁니다.

이런말 하니

다~~~안답니다.

 

정 안되면 촛불 들어서 내 쫒으면 되죠 ......허허허

 

그냥 주저리 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