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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뉴있저 변상욱 굿힘당 고발/사퇴요구 김종균, 최재민,이동우는 이런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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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힘당이 뉴있저 변상욱 대기자님의 뉴스 중 발언을 문제삼아 고발했어요
 
 
 
 

변 앵커는 지난 20일 여야 대선후보의 지지율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올라갔어야 하는데, 이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건 형성평이 있는 방송 진행일까요?

 
 
SBS에서 두 호보 질문을 비교 해 보면 기가차죠.
 
 
서울대에서도 저것 보다 더 심한 질문 차이가 났었습니다만 방송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았는데
 
 
아예 공중파에서 ....저러고 있어요
 
 
 
 
 
 
 
 
  
가만히 있었던 민주당이 바보였던걸까요?
 
 
 
 
 
 
 
 
 
 
이에 기다렸다는듯이(?) YTN 기자 11명이 변상욱 기자님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11명 기자들은 강성옥 고민철 김원배 김종균 김주환 김진호 노욱상 양준모 이동우 이승환 최재민입니다.
 
 
푸~학 ytn을 욕이지말래요
 
 
저들이 과거에 무슨짓을 했는지 다 저장되어 있음을 알면서도 철면피같은 소릴 합니다.
 
 
 
 김종균 (박근혜홍보맨)
 
 

<경제영토 확장‧외교입지 강화>라는 리포트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외교 성과를 보도했다가 안팎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 인사다. 박근혜를 '매력적인 대통령'이라고 평가하며 과도하게 해외 순방 성과를 홍보해 도마 위에 오른 기자

 
 
최재민 (성희롱)
 
 
 
사회1부 사건 데스크 재직 시절 후배 기자들을 데리고 이태원 인근의 업소에서 성전환 무용수들이 등장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쇼를 벌이는 광경을 보며 회식을 가져 성희롱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사내외로 논란이 일었다.
 
 
 
이동우 (부인 사업체 홍보 기사 다른 직원에게 써라고 함)
 
 
 
"취재와 보도 시스템을 유린하면서까지 자신의 부인이 관련된 사업을 홍보하는 기사를 내보내는, 최소한의 기자 윤리마저 망각한 인물”이라 평가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 부장은 2011년 1월 부인과 관련된 서초구청 영어교육센터를 홍보하는 기사를 타부서 후배에게 쓰라고 지시해 물의를 빚은 뒤 그해 4월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인 경고를 받았다.
 
 
 
 
 
 
 
 
대략 이런 인물들입니다.
 
 
앞서 블라인드에 올라온 삼부토건 조남호에게서 윤석열이 받은 선물리스트에 대한 기자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여기 올라온 ytn 기자 댓글을 보면 정육이 뭔지도 모릅니다.
 
 
40만원대 정육을 스팸으로 알고 있다니 더욱 놀랍습니다.
 
 
 
 
우리 석열이형이란 말이 자연스러운 것 보면 알만한데요
 
 
최소 저런 인물들과 변상욱앵커 사퇴하라고 한 넘들과 별반 다름없어 보입니다.
 
 
 
 
뭐 진보 지지자들이 ytn계시판을 초토화 만들고 있긴합니다만 ytn을 어찌 저런 인물들이 지킨다고 설치는 것일까요?
 
 
저 인물들이 언론개혁 외친다고 해 봅시다. 믿어질까요?
 
 
 
나머지 인물들도 과거에 현재에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너오면 또 올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온동네 광고는 확실히 했네요.
 
 
 
너거아빠 뭐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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