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톡1 저널리즘 토크쇼J 폐지가 보여주는 인간말종, 추적60분을 없앤 효과 저널리즘 토크쇼는 일요일밤 9시 30분, 내 머리에 공식화 되었었다. 이렇게 공식화된 KBS프로그램은 추적60분 이후 처음이었는데 또 KBS가 바보짓을 하네. KBS 프로그램 중에 시청자가 카페를 만들고 지지하는 프로그램이 있긴 했었나 싶어, 물론 정세진 아나운서가 진행했고 정준희교수가 출연했던 시즌1에 비해 시즌2가 물을 많이 타서 많이 싱거웠지만 그래도 이 프로그램은 중요했다. 열혈 쩌리톡 시청자들은 시즌1을 매운맛, 시즌2를 순한맛으로 지칭하면서 시즌1은 찬양 일색임에 반해 시즌2는 많은 비평을 했었다는 것도 KBS는 고민을 했어야 했는데 폐지라....( 아직 확실히 정해진것은 없다고 하지만 이런 말 나오는 것은 폐지라고 보면된다) 자사 내 기자들이 얼마나 방해를 했는지, 조중동과 타 언론사가 얼마.. 2020.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