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1 우상호와 수박들의 잔머리 전준위도 믿으면 안됨. 당대표 권한축소 분명 시도할거라고 애당초 이재명을 제외 할 수가 없었어 중앙위 100% 하더라도 .. 이렇게 했다가는 진짜 분당 말이 나오고 당원들 그냥 있지 않을거거던 우상호와 수박들이 노린 것은 최고위원 중앙위 100%였다. 당대표 전준위 안으로... 중앙위 70%, 여론30% 이렇게 하면 당원들이 요구한 것을 수용했다는 타이틀을 딸수가 있었던거다. 당장 개혁파 현근택 변호사도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하면서 환영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속셈은 최고위원이었어..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2시간에 걸쳐 토론한 결과 최종적으로 당대표 예비 경선은 중앙위 70%, 여론조사 30% 안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전준위 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대로 중앙위 100%로 결정하기로 했다. 당 대표 기준과 다른 결정을 내린 배경.. 2022.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