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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우상호와 수박들의 잔머리 전준위도 믿으면 안됨. 당대표 권한축소 분명 시도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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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이재명을 제외 할 수가 없었어

중앙위 100% 하더라도 ..

이렇게 했다가는 진짜 분당 말이 나오고 당원들 그냥 있지 않을거거던

 

우상호와 수박들이 노린 것은 최고위원 중앙위 100%였다.

 

당대표 전준위 안으로... 중앙위 70%, 여론30%

이렇게 하면 당원들이 요구한 것을 수용했다는 타이틀을 딸수가 있었던거다.

 

당장 개혁파 현근택 변호사도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하면서 환영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속셈은 최고위원이었어..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2시간에 걸쳐 토론한 결과 최종적으로 당대표 예비 경선은 중앙위 70%, 여론조사 30% 안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전준위 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대로 중앙위 100%로 결정하기로 했다.

 

당 대표 기준과 다른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우 위원장은 "양측 의견이 팽팽해 어느 안건이 의결 정족수를 넘기기 어렵다고 판단돼 수정안을 낸 것"이라며 "당대표 선거에서는 여론조사를 반영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판단됐지만 최고위원 비율은 비대위 안으로 하는 절충안이 나와 만장일치로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최고위원 후보가 다수인 만큼 여론조사를 통해 변별력 있게 압축하는 게 쉽지 않다는 판단도 적용됐다. 

 

변별력이 좋은 민주당 국회의원 놈들이 지선에서 개판인사들을 공천했고 욕을 쳐먹었구나.

 

 

 

 

국민들은 무식해서 변별력이 없고, 지들은 똑똑해서 변별력이 있다?

이 얼마나 자만에 찬 말인가!

 

 

 

이대로 진행이 된다면 보나마나 최고위원들은 수박들이 자리를 차지 할 것이다.

얼마 되지도 않은 기억

 

이재정 의원 대신 양향자를 최고위원으로 뽑아 올린 것들이 변별력 쪄는 민주당 의원 나으리들이었다.

지금 양향자는 뭘 하고 있나?

 

애당초 당원들이 요구하는 것은
변별력있는 정치에 진심인
당원들이 뽑게 하라는거였어

 

당원들은 당원에게 맡겨라 요구 했어
애당초 변별력 없는 국민이 아니라고...

 

당원들도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하나?

민주당원 보고 변별력 없다 말은 못하고, 뭔 여론조사, 국민들 변별력 핑계를 대냐고...

 

그리고 다들 까먹고 있는데..장경태 안이 전준위(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상당부분 후퇴된 안이고 더 후퇴된 안을 우상호가 만든거거던.

 

그러다 보니 다들 전준위 안도 감지덕지 하고 있어...이게 수박들의 작전이라고 생각 안드냐?

 

김용민 목사는 이렇게 말해

 

민주당 전당준비위원회에서 또다시 당대표의 권한 축소 논의 '공천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 당대표가 최고위원들과 심의를 거쳐 결정하게 할 것'이 시도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이 와중에 친낙 윤영찬 송갑석 등이 최고위원에 도전한다는 설이 있고요.

 

자 봐라 최고위원 중앙위 100%가 어떤 의미인지

지금 전준위도 믿으면 안된다.

안규백이 우상호에 반기들었다고 우리편 하면 안된다고...

 

 

 

 

왜 저렇게 눈에 다 보이는 잔머리를 굴리면서까지 할까?

 

공천이다.

또 3선이상 같은 지역구 출마금지도 걸려 있지.

 

그러기 위해서는 수박만 예비경선 올린 다음 공천권 나눠서 식물 당대표 만들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형국을 만들려는 것이다.

 전당원 투표 청원으로 제대로 민주당우너들 힘을 보여줘야 해!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xodQMmmU2HVKHG34eY0mPmIcHngmIg_RHd4zlIK-J3tOQTQ/viewform

 

전당원 투표 청구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6조 제1항, 당규 제2호 당원및당비규정 제35조에 따라, 2022년 8월 28일 전당대회 당지도부선출 당헌,당규 개정 및 절차변경 등 대해 찬반을 묻는 전당원투표를 청구합니다. 더

doc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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