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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이준석 징계불복/ 펨코 2대남 반발/ 각서 7억은 지몸에 불 지른것

by 사라보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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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면 어떤 방식으로던 이준석은 팽 당한다...고 예상했다

이건 누가 봐도 그래.

 

 

 

대선 중간에 두번이나 이탈하였고 윤석열로 하여금 고개를 숙이게 했고

윤핵관을 거론 드리박았는데

그게 가슴에 맺혔는데 그냥 둘거라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그런데 예상의 결과는 같지만 그 과정은 이준석 자기가 직접 자기 몸에 불을 붙여 버렸어.

 

 

 

 

각서 7억원.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독단으로 각서를 써 줬다고 누가 믿을까?

이 행위만 안했어도 충분히 빠져 나갈 수 있었을거다. 지금처럼 굥 지지율이 엉망진창인 시점이라...

 

윤핵관으로서는 땡큐!

 

 

 

공천 줘도 문제고 안줘도 문제가 되어 버렸다.

모르지 또 총선에서는 2찍남들 표를 위해 공천을 줄수도 있어.

아무생각 없는 2대남은 또 좋아 하겠지

 

하지만 총선은 지역구다.

성핵관으로 낙인 찍힌 이준석.

2번남 표 다 모여도 힘들어...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전국 1056명 / 오차범위 &plusmn;3.0%포인트 / 응답률 1.8%

 

여론조사를 보면 정당한징계가 53.2, 정치적목적이 32.7%다.

아, 물론, 정치적징계도 맞아.

 

 

 

 

이때다 하고 권성동은 당대표를 접수 해 버린다.

 

하지만 이준석은 반발, 당대표 권한이다. 인정 못해 하고 버티는 중인데 쉽지 않다.

그리고 2대남에게 당원가입을 하라고 독촉 중이다.

 

"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냐" 

 

난리난 팸코에서도 당원 가입 글이 올라오네..

 

 

 

그런데 그 효과는 미비할거야.

펨코 인기글인데 댓글 수 봐라...

 

이준석에 대해 윤핵관들은 이렇게 모욕? 해 버린다.

 

이 대표가 캠프와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59초 쇼츠 공약'을 남발하거나 무리한 성별·세대 갈라치기 등을 한 점도 윤 대통령 측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월급 200만원을 들 수 있다.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쇼츠 공약을 만들 때 보좌진들한테도 아이디어를 내어 달라는 이 대표 측 요청이 있었다"며 "예산 검토나 후속 조치 등 내실 있는 논의 없이 낸 제안들이 그대로 반영돼 놀라기도 했다"

 

자기들 미래를 걸고 여가부폐지에 올인한 펨코인들...

그리고 팽당한 이준석과 펨코인들..

한치 앞도 못보는 이준석을 옹립하는 펨코인들은 딱 알맞는 부창부수와 같다.

 

 

 

 

그리고 이미 경제가 개판이라 후회하는 2찍남들이 넘쳐나는 와중이거던.

 

만약 경찰조사 결과 불기소가 나온다면 윤리위는 똥돼, 그리고 배후에 있는 윤핵관들도 똥되지

그러므로 경찰수사는 탈탈 털거야

경찰이 불기소 해도 검찰은 기소 할거야...

 

 

또 외람이 기레기는 이준석 편을 들지 않는다.

즉 이준석 편은 없다고 보면 돼.

 

이미 정권은 굥이 차지 했고, 총선은 이준석 때문이 아니라 경제로 어짜피 힘들거야.

 

 

 

백지대통령 윤석열 지지율이 30%대를 돌파했어

37.6%

 

하반기에는 경제가 더 망가진다고 다들 예측한다.

그럼 더 밑으로 갈거라는것.

 

그래서 문정권 사정을 할려고 박지원 고발도 하고 탈탈 털려고 하는데..에고 박지원부터 헛발짓을 해 버렸네.

게다가 국방부가 정보 유출에 대한 감사로 국정원 조사하겠다고 나서버렸어,,,

 

 

 

그런데 국힘당 윤리위원 중에 유상범이 있다.

유상범이 윤리위원?

 

국민의 힘 유상범 의원이 변호사로 있을 때 대리 수술을 하다 적발된 병원을 위해서 사건 은폐를 자문해 주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21. 05.27 기사 중에 )

 

 

 

이런 넘이 윤리를 따진다고?

코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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