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누나 안수경 대통령실 근무/ 윤석열 특별초청 받은 동지 / 김건희 고모가 뒷배?

 

 서울의 소리 이명수기자 특종의 뒷애기

 

이명수 기자는 이 사건을 몇달에 걸쳐서 취재한 후에, 자신의 “단독-특종” 욕심을 버리고 세상에 보다 널리 알리려고, KBS 기자에게도, “함께 알리자!”고 했는데…KBS 기자가 인터넷 소규모 언론사 기자가 취재했다고 무시하는 식으로 보도를 안했다는 소리가…해당 KBS 기자…거만이 몸에 쩔었습니다

 

“이달의 기자상”은 대형 언론사 기자들이나, “SKY 대학 출신 기자들”에게만 주는 겁니까?…이런 사건을 오랜시간 취재한 이명수 기자에게도 “이달의 기자상”을 줘야 합니다!…- 제보자x 페북

 

 

윤석열 대통령 극렬지지자이자
유튜브 채널 ‘벨라도’ 대표 안정권의 친누나가
대통령 홍보수석실 소속 안수경으로 확인되어 논란

 

모가디슈 대사 중에...

 

 

문통 양산사저 앞에서 욕설로 도배를 하고 있는 극우 유튜버 안정권.

현재 저러고 놀고 있다.

 

 

 

안 정권은 현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안정권 자신의 여직원이었던 이유진 씨, 보수 청년 음악가인 닉네임 ‘벌레소년’, 그리고 여성 언론인 나다은 씨(성폭언과 욕설 관련), 그리고 세월호 유족들(광화문에서 성행위 퍼포먼스 관련) 등과 관련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총 12건의 범죄 사건이 병합되어 2020년부터 인천지법에서 재판(2020고단7617)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진부진하다.

그 이유로는 윤석열의 검찰, 안정권의 혐오범죄들을 모두 병합하여 질질 끌고 있고 안정권 측은 1심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까지 하면서 재판은 완전히 중단된 상태이다.

 

이재명이 가양에 출마 했을때, 이재명 지지자인척 저러고 다니면서 주변에 위압적인 행동을 했고 현재 선거관리위원회가 고발한 상태다.

 

 

 

그의 누나는 안수경이다.

안수경은 현재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요원 근무 중인데 채용 사유를 보면 이렇다.

 

안씨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선거 캠프에 참여해 영상편집 등의 일을 했고, 이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실에 임용된 것"이라며 "안씨는 선거 캠프에 참여한 이후 안정권씨 활동에 일체 관여한 사실이 없다. 누나와 동생을 엮어 채용을 문제 삼는 것은 연좌제나 다름없으며, 심각한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며 "안씨의 채용 과정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

 

 

 

 

선거캠프에 참여한 이후에는 안정권 활동에 관여 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전에는 안정권과 같이 방송도 하고 땜방도 해줬고 과한 주장도 많이 했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이정도의 논란이 일어나면 안수경의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해 그녀의 스펙을 밝힌다.

또 뛰어난 영상편집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 주면 간단하다.

 

그러니 대통령실에서는 안수경의 스펙을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실제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으로 증명이 되면 호사가들의 입을 다물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안정권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고졸에, 화장품 외판원, 다단계 이런 일 했다"고 했다는 말도 나돌아 다닌다.

 

 

변희재와 안정권은 서로 공격중이라 그런지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변희재

 

연좌제? 안정권 누나가, 안정권과 별개로 활동해왔으면 맞는 말이지.

그러나 안정권 누나는, 안정권의 욕설, 폭언, 협박 등의 범죄유투버를 함께 운영하며, 수십억 후원금을 나눠먹은 공범이다.

 

 

또한, 안정권 인맥인 김상진, 배인규 등은 윤석열 캠프와 공동으로 댓글 조작을 하다 적발되었다.

안정권 누나의 대통령실 입성이 바로 이 댓글 조작 관리를 위한 것이아니냐, 추측할 수밖에 없다.

 

 

안정권 자체가 해양대 졸업이라 사기를 친, 고졸자, 이런 동생의 범죄유투버 사업을 함께 했다면, 안정권 누나 경력도 그 수준일 것.

즉 대통령실 근무할 경력이 안되는 자를 왜 굳이 넣었겠냐는 것.

 

안정권과 자유연대에서 활동했던 턴라이트 강민구 대표,

윤석열 캠프에서, 안정권 등 보수 유투버를 관리한 사람은 김건희 고모, 김혜섭이란 자.

즉, 안정권 누나의 대통령실 입성은 바로, 이런 김건희 라인을 통해 가능했다 주장합니다.

 

김건희 고모 김혜섭 목사가 꽂아 넣었다?

이에 대한 추론 증명은 고양이 뉴스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 고양이뉴스 영상은 맨 아래에..)

 

정부는 정말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네.

일반인의 상식으론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행동들.

 

취임 2달만에 지지율이 30%대는 역사상 없었는데 이번 안정권 누나 문제로 20%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전에 안정권 누나는 이준석 처럼 팽 당하지 않을까 싶어.-(조선에 따르면 논란이 확산되자 안씨에 대한 해임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한다.)

 

 

 

 

윤석열은 최근 6촌 친척 채용을 함께 선거운동을 한 동지라는 표현을 사용 했었다.

 

 

 

 

안정권은 굥이 특별초청을 했었다.

나경원도 받지 못한 굥의 특별초청......

즉 윤석열의 동지다.

 

이런 추론도 가능하다.

안정권이 문재인대통령 양산 사저에서 하는 패악질은 윤석열이 뒷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