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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아요.
코로나가 이렇게 증폭하는 상황에서 뚜렷한 대책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을..
거리두기 할려니 이미 풀어버린 거리두기를 다시 하기는 힘들죠.
질병청의 고뇌도 알아요.
그런데...
각자도생방역도 심각한데, 재유행 대비 화장로 231기 개보수·6기 증설 추진??
이건 너무 하잖아요.
소리소문없이 하던가.
이걸 대책이라고 발표를 하는 ...
굥정부 핵심 지지층이 6070인데
이들이 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대상인데
기껏 코로나 대응이 죽으면 화장 대기 안하고 빠르게 해 줄려고 한다니....
칭송을 받던 질본청이 이렇게 욕을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현 질병청장 백경란 때문도 크죠.
정은경 질본방위청장 때 백경란이 보인 말들은 하나같이 반대되는 말을 했었죠
중국인 입국금지.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백신 접종은 정답이 아니다.
백경란은 안철수 아내 친구입니다.
메르스때 삼성병원 감염내과 교수로 병원 내 감염 사실 은폐에 일조 했던 의사였죠
윤석열이나 권성동이나 백경란이나 어떻게 하면 국민들 화를 돋굴수 있을까 그것만 생각하나 봅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침묵하는게 가장 좋은 정책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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