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이싱1 콜드체이싱 테이큰이 아니라 타란티노 감독이 파고를 만든 느낌이 재치가 가득 코드체이싱은 참 재밌다리암니슨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하여 미국에서도 흥행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테이큰을 연상하는 최악의 홍보로 상영관도 잘 없는 영화이지만 이미 본 사람들의 추천으로 보았는데 정말 재밌게 봤다 콜드체이싱은 노르웨이의 영화 사라짐의순서를 리메이크한 영화다이 영화의 주인공은 토르 어벤져스에 나오는 스텔란 스카스가드요즘은 그의 아들들이 더 잘나가고 있지 타잔의 알랙산드 스카스가드, 그것의 빌 스카스가드 원작은 어떻게 전개를 했을지 궁금케하는 콜드체이싱 상당히 깔끔하게 복수를 전개하면서도 곳곳에 블랙유머가 가득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어른 키를 족히 넘는 폭설이 내리는 곳그 곳에서 제설차 (이 차 역시 처음 본다)를 운전하는 리암니슨 그의 아들의 죽음에 복수를 한다 이것만 보.. 2019.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