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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7

이재명 국감 돈받은자가 범인/ 50억은 푼돈 국힘당 이영이 국감스타/ 강환웅 부동산 개발업자가 본 핵심 이재명이 국감장에서 보여준 보여준 팻말 돈받은자=범인 장물나눈자=도둑 이건 만고 불변의 진리다. 오늘 국감스타는 국힘당 이영의원인가 싶다 "몇천만원 잔돈, 몇십억 푼돈 받은 사람이 범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50억을 푼돈이라 명명하신 이영의 재산은 어느 정도일까? 전재산이 37억이라고 한다. 남욱이 이재명 국감 날짜에 맞추어 들어왔다. 희석을 시켜 볼려고 했나? 오늘 저녁 남욱 발 주장이 언론에 흘러 나온다면 검찰이 여태 돈의 흐름을 무시한 행동의 이유가 뭔지 알수 있을 것 같다. 국힘당은 화천대유는 누구겁니까 하다가 돈 먹은 이들이 자기쪽 또는 법조계로 나오니 대장동게이트라고 이름을 바꾸고 언론들도 일제히 대장동게이트라 제목 짓더라. 이재명 말맞따나 이건 화천대유게이트다. 현재 이재명이 돈을 받았다고 .. 2021. 10. 18.
대장동 화천대유 검찰 수사의 이상한 흐름, 정영학 녹취만 붙들고 계좌추적은 등한시 합수본으로 가야한다 정영학 녹취를 근거로 유동규를 구속하고 김만배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검찰 대장동 의혹 정리사로 통하는 김윤우 변호사 말에 의하면 검찰은 계좌추적은 하지 않고 녹취만 파고 있다고 한다. 경제사건에서는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정석이다. 민주당은 돈 준 놈이 범인고 받은 놈이 범인이다 국힘당은 이재명이 몸통이다.... 검찰이 뇌물로 인정한 것은 수표란다. 수표를 뇌물로 준 것도 웃기는 일이고 이걸 뇌물로 만든 검찰도 웃기지만, 더 웃기게 이 수표가 남욱 사무실에서 흔적이 발견되었고 사용 되었다고 경찰이 밝혔다고 하네. 김윤우 변호사 말에 의하면 경찰은 계좌추적을 위해 영장 청구를 하는데 검찰은 이것을 허가 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서 정영학의 녹취와 진술서에만 메달리고 있다고 한다. 왜 그럴까? 유동규는 어떻.. 2021. 10. 13.
유동규는 이재명 측근 그게 뭐? 핵심은 돈이다. 김만배와 정용학, 정민용 남욱이 핵심 유동규가 측근이면 어떻게 측근이 아니면 어떤가 측근 이었다가 사이가 틀어지는게 다반사인데 그게 지금 그렇게 중요한걸까? 1. 돈을 먹은자가 범인인다. ( 김만배가 가진 현금 473억의 행방 ) 2. 어떤 도시개발도 이재명 보다 이익을 받아 낸 곳이 없다. 21년간 전국도시개발로 환수한 것 보다 이재명이 낸 것이 3배 많다. 3. LH가 당초 대장동 도시개발 수익을 459억원으로 추정 했었다. 보통주니 우선주니 초과이익환수니 이런 여러 논쟁을 핵심 정리한 김윤우 변호사 글을 보고 또 핵심 정리와 전반적인 핵심정리도 해 봅니다. 이재명은 과연 사후 뇌물을 설계 했을까? 이 문제는 국힘당에서도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부분, 아니라고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 놓은 죄가 배임이죠. 하지만 배임이 성립 될려면.. 2021. 10. 5.
[추론2]곽상도 아들 곽병채 50억의 또 다른 시선 / SK 최태원과 최순실 / 박영수특검 앞서 추론 한것 보다 더 놀라운 추론이 나왔다 전석진 변호사 주장의 간단요약 최순실이 대다수 아무도 몰랐던 곽상도를 민정수석에 앉혔다. 최태원은 최순실에게 사면로비를 부탁할 인물로 곽상도를 선택하고 성공한다 화천대유는 최태원이 주인이다 고로 화천대유를 통해 곽상도 아들을 통해 보은 한 것이다 또 하나 박영수 특검은 최태원이 로비한 결과인데 그 덕분에 같은 죄로 이재용은 실형을 받았지만 최태원은 불기소. 김빙삼님도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알게 모르게 이 이야기가 많이 퍼졌음을 추론해 본다 곽상도 아들에게 50억원을 준 것은 최태원 회장이다. 오늘 기사도 역시 화천대유건으로 시끄럽다. 아무도 왜 이렇게 젊은 이에게 50억원이나 지급했는지 의아해 한다. 나의 해답은 이미 여러번 포스팅한 것과 궤를 같이 .. 2021. 9. 27.
[추론1]곽상도 아들 50억 박영수 딸은 얼마?/ 화천대유 대장동개발 전체 그림은? 돈은 국힘당인데 나쁜건 이재명? 곽상도 아들( 곽병채 )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았다고 하네. ( 스탠퍼드 나온걸로 알려졌는데 원주 연세대 예술학부 입학 이야기도 나오고...흠. 그리고 화천대유 다니면서 대학원에서 도시·부동산 개발을 전공을 했다고 언듯 기사에서 본것 같다. 정말 꿈같은 직장이다. 일하면서 대학원도 다녀 퇴직금으로 50억도 안겨줘 )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는 합법적으로 줬다고 말한다. 초봉 250만원 받은 직원이 5년 뒤에 50억을 받을 수 있다고 보나. 곽상도는 성과급이라고 포장을 하다가 이제는 이명에 어지럼증이 생겨 산재 개념도 포함되었단다. 다 알잖아 숨은 그림이 뭔지. 곽상도. 드디어 잡았다 이놈 ( 전석진 변호사가 주장하는 곽상도와 최태원 최순실 박영수 이 설은 더욱 놀랍다. 다음글에 따로 적는다 https://.. 2021. 9. 26.
이재명과 화천대유 대장동 개발 핵심요약. 돈 흐름은 국힘당 쪽. 호남 경선 결과에 도움 되길 바라면서 ... 대장동 개발에 먹이를 준건 총리인 김부겸의 상식적이지 않다 이 발언이다. 이 발언은 이낙연이 국힘당이 걸고 넘어지면서 확전을 했다. 핵심 요약은 이글 아래 이재명이 말한 핵심요약 동영상을 보자. 뭐 복잡한 것은 빼고 단순히 확인 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대장동개발이 실패 했을떄 성남시는 책임을 지느냐 인지느냐 아니거던. 그럼에도 5천억을 땡겼어 만약 실패시 부담을 안지는 상태에서 이익은 같이 나누자 하면 어느 업자가 찬성을 할려나 모르겠어, 이런 경우가 있긴하나? 하나은행은 이익을 가장 적게 먹었잖아, 이건 안전빵으로 갔기 떄문에 그런거야, 하나은행이 입을 열면 지금 언론이나 국힘당 주장이 무너져 버리니 어느 언론사도 하나은행을 취재 안하는거라고 봐. 여기서 .. 2021. 9. 25.
이재명 화천대유 천화동인 논란 전직 부동산개발시행사 근무자 팩트채크/ 곽상도아들이나 캐자 이재명 성남시장 재직시 대장동 개발사업(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의 특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요 재미난 것은 조중동과 국힘당이 화천대유로 이재명을 공격하는 와중에 곽상도 아들이 여기에 재직 했었다는게 나오고 화천대유 실소유자가 법조팀 기자 출신이고 머니투데이 부회장인가 그렇다고 밝혀지고 곽상도와 친분이 있는 관계로 나오고, 양성태가 뽑은 권순일도 연계 되어 있고... 박영수 전 특별검사는 상임고문 하다 특검으로 그만 두었고 딸도 근무 한적이 있으며,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도 지난해까지 화천대유 자문 변호사로 활동 했으며, 원유철은 감방 가기 전까지 근무 했단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 2억5천, 권순일 전 대법관 월2천만원, 원유철 월 900만원.... 곽상도는 아들이 스탠포드 나왔다던데 월 250만원 받았다고.. 202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