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1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보다 김여진이 더 눈에 띄네 옥택연은 바벨? 박재범 작가의 앞선 작품 열혈사제 보다 더 많은 코믹 설정을 가졌어 송중기에겐 과하게 멋짐 폭발 보여주어 손발을 오글거리게 하더니 주변은 인물들의 과한 코믹 설정은 반전이었다. 어짜피 송중기의 원맨쇼 드라마 인 것은 분명한데 주변인물의 과한 코믹 설정이 어렵기도 해. 어떤이는 유치하다고 할 것이고 어떤이는 이 시국에 웃음으로 만족할 것이고 어떤이는 이런 설정들 사이에서 재미를 느낄테고, 이번에도 열혈사제처럼 과한 코믹 설정이 성공을 할려나 뭐 송중기의 원맨쇼가 돋보이는 드라마라 기본은 먹고 갈것 같아. 단번에 전여빈의 과한 설정에 연기력 논란이 나오긴한데, 전여빈의 연기력은 이미 아는 이들은 다 아는 잘하는 배우이지 않나, 앞으로 이 코믹함이 자기 옷처럼 맞아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 앞으로 송중기와 투탑으.. 2021.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