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쉼터1 위안부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손영미소장의 소천, 감사했습니다. 우린 이름이 알려 지지지않은 활동가 분들의 삶을 모른다 대부분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돈을 탐하면 안되고 바른 생활은 목회자 수준을 원하지 정의연의 압수수색은 검찰의 쇼라고 보는 이들이 많았어 특히 평화의 우리집은 두말 할 것도 없다 이상하다고 생각 하지 않나? 나눔의집 비리는 더욱 확실하게 밝혀 진 것이 많은데 검찰은 나눔의집은 파헤칠 생각도 안한다 언론 또한 마찬가지고 ( 위안부 단체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는 양윤석님의 글을 뉴스프로가 옮겼는데 맨 아래 첨부를 했다 ) 앞서 정의연은 검찰과 미리 상의를 했었다고 한다 평화의우리집 창고에 예전 영수증 목록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찾아서 주겠다 길원옥 할머니가 거주 중이시니 놀랄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이렇게 검찰과 합의를 했다고 해 그런데 .. 2020.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