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5 2015. 5. 11. 23:00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상상하지마라 그 상상을 뛰어넘는다




매드맥스를 보았습니다 

엠바고 때문에 정말 입이 근질 근질했습니다 

멜깁슨의 매드맥스를 생각하신다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이전 매드맥스를 안본 분들도 이 편만 보더라도 충분하구요


보는 순간 감탄만 나와요

90%가 CG없는 자동차 질주 액션들은 감탄사만 불러 일으킵니다

CG는 모래 폭풍과 퓨리오사 팔과 배우들 몸에 있는 와이어 지우는데만 사용했다고 해요


어벤저스 보다 분노의 질주 보다 더 뛰어납니다 맨몸 전투 보다는 자동차가 주는 액션이 분노의 질주를 잊어버리게 만들 정도입니다

목숨걸고 스턴트맨들이 몸을 날려 찍은 ...배우들도 할 수 있다 해서 찍은 씬들이 무수하다죠!

저 장면을 직접 찍었다니...이런 생각이 매초 매분 나오더군요



올해 최고의 영화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조지밀러 감독이 정말 오랬동안 칼을 갈고 있었습니다 !!!!

샤를리즈 테론은 없고 퓨리오사만 있습니다 그녀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시고니위버의 반열에 오르는 여전사입니다








조지밀러 감독은 이런 심정으로 만든게 분명합니다

지금껏 나온 액션 영화를 보면서 이런 감탄은 처음해봅니다

예고편이 다인 영화가 태반인데 매드맥스는 예고편이 조족지혈입니다

예고편이 오히려 초라할 정도로 멋진 장면들이 넘쳐요 

디테일 있게 모든 장면을 스포에 노출된다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영화 스토리는 우리가 잘아는 매드맥스 또는 북두의권과 다를 바 없습니다

물과 기름을 지배하여 인류를 지배하는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자 그리고 싸움!!!







이번 매드맥스는 사실 퓨리오사가 주연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푸리오사 그녀는 직접 반발하고 행동하고 실행에 옮기고 투쟁하죠

맥스는 우짜다 보니 얽히게 되는 역활인데 그 역활이 강하지는 않아요 왜냐면 우짜다가 얽히게 된거니깐요

톰하디가 주는 묵직함이 영화를 더 강하게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 내내 퓨리오사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런 여인을 저렇게 만든 조지밀러 감독도 대단하고

본인이 빡빡이로 나오고 얼굴에 깜장칠을 하고 또!!!!!

CG로 외팔이로 만들어 버리다니 이것만 하더라도 대단합니다

물론







이렇게도 나왔지만

그래도 저 아름다운 여왕님을 망치다니 영화 보기 전에는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샤를리즈테론은 없고 퓨리오사만 남습니다

액션이면 액션 내면의 고단함까지 온몸으로 표출하는 퓨리오사를 보면서 다음 매드맥스에는 안나오면 우짜나..라는 걱정이 앞섰죠

(다행히 차기작 매드맥스는 퓨리오사가 주연으로 나오는 작품이 될것이라는 말이 조지밀러 감독이 말했습니다)









CG로 떡칠이 된 어벤저스와 실제 입안에 모래가 가득한 느낌이 드는 매드맥스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보는내내 저 황무지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해요

입안에 모래가 느껴질 정도로 정말 강합니다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화면이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안보면 후회하는 영화 매드맥스입니다

액션씬을 말로 할 수도 없으니 직접 보세요






이 장면을 보면 미친넘들이 많구나 생각을 했는데

자기딴에는 참 영웅적인 죽음이었더군요....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트랜스포머에 나와 트로피걸로 유명하죠

제이슨스테텀의 연인이기도 합니다만 정말 트랜스포머를 망친 대표적 케릭이었습니다

매드맥스에서는 정말 괜찮네요

잘빠진 옷으로 하늘하늘 거리는게 아니라 사막의 풍경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연기를 해냅니다







임모탄 조는 그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더라구요

압도를 당했다고나 할까요

휴키스-바이른 임모탄조는 전작 매드맥스 1에서 나오는  포주족 대장이었다는것 !!







니콜라스 홀트의 연기 참 애잔합니다 연기가 살아 있어요 

대부분의 하얀전사들이 읊조리는 

"나를 기억해줘...눈물이 찔끔나더군요





매드맥스 두번보세요 꼭 보세요

매드맥스가 전세계적으로 대박이 나야 매드맥스:퓨리오사편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너무나 고생을 해서 다음편에 회의적이라고 하는데요

퓨리오사를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가기전에 미리 이런저런 정보를 보고 가면 더 재밌습니다

익스트림무비에 가서 모든 정보를 다 알고 가세요

왜 이 영화의 액션이 이렇게 소름 돋는지 더 잘 알게 됩니다








매드맥스에 대한 모든것은 익스트림무비 매드맥스 코너에 무수한 정보가 올라와 잇습니다

엠바고로 영화에 대해 말은 못했지만 영화에 나오는 차량의 종류 그리고 뒷이야기

매드맥스에 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madmax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Mad Max: Fury Road 
9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바이른, 조쉬 헬먼
정보
액션, 어드벤처 | 오스트레일리아 | 120 분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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