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6 2016. 3. 8. 01:07

양귀비 : 왕조의 여인 몰랐던 양귀비에 대해 알았다




중국의 대표적 4대 미인 초선 , 서시 , 양귀비 , 왕소군 으로 손꼽히는 양귀비에 대한 영화입니다

그런데 중국에는 3대 악녀도 있습니다 달기 , 측천무후 , 달기

아 전 여태 양귀비는 권력을 휘두르고 주지육림으로 나라 살림을 거들낸 여자 중에 한로도 인식하고 있었네요


또 양귀비는 악녀가 아니었습니다 

남편을 버리고 황제인 시아버지와 배꼽 맞춘 것만 생각했네요 그래서 악녀라는 이미지가 제 뇌리에 덧 씌워진 것같습니다

장예모와 텐좡좡 두명이 감독을 한거네요 장예모가 살짝 이름만 올린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당대 최고의 권력을 손에 넣은 현종은 술을 마시며 음주,가무를 즐기는 와중 무용가 양옥환이 춤추는 모습에 그만 마음을 뺏겨 버린다. 

하지만 무혜비를 통해 그녀가 18번째 왕자 이모와 혼인을 약속한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현종은 우연히 왕의 방에 들어온 며느리 옥환에게 악기를 연주해달라며 그녀의 모습을 감상하고 사랑을 남몰래 키워간다. 

양옥환은 친절한 시어머니 무혜비에게 궁중 예절을 배우고, 왕자와 함께 신혼을 보내며 마침내 아기를 잉태한다. 


그러던 와중, 배신자로 낙인찍힌 왕후 무혜비가 왕의 앞에서 자결하는 일이 벌어지고, 

왕자 이모는 아버지 현종이 자신의 아내 양옥환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왕자 이모는 양옥환의 배 속에 있는 아이를 지우는 약을 먹이고 국경으로 도망가 버린다. 

지아비에게 버림받은 충격으로 양옥환은 결혼하자는 현종의 총애를 마다하고 산속 절에 들어가는데..









실제 나쁜넘은 황제인 당나라 황제 현종이네요

며느리를 탐한 시아버지 그 시아버지가 황제이기에 명을 거역한다는 것은 목숨을 내 놓는 일인데 

영화에서는 여차저차 해서 좀 아름답게 꾸미기는 합니다 러브스토리로 만들어 간다고 보면 됩니다 


뭐 내가 낳은 자식을 태자로 만들기 위한 암투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 결국 양귀비는 황제에게 진상되는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그런데 반전은 현종과 양귀비가 둘이 죽자살자 한다는 점 아이러니합니다


또 내시 고력사가 여기서는 황제에 충성을 다하는 인물로 그려지는데 검색을 해 보니 이 모든 일을 만든게 바로 고력사네요









양귀비를 총애하여 양귀비 오빠 언니들을 총애하고 그들의 부패로 인 해 난이 일어나고 결국 당 현종은 폐위

양귀비는 권력에도 욕심없고 춤과 음악에만을 탐한 여인이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다 현종이 일으킴









양귀비 왕조의 여인은 영화적으로는 그닥 그럭저럭입니다만 제 개인 적으로는 몰랐는 역사를 알게 되어 좋네요

절대 미녀 판빙빙의 고혹스러운 자태 입을 벌리고 보게 됩니다

얼마전 클로이 모레츠의 제5침공을 재미는 없지만 클로이 보는 맛에 재밌게? 느껴진 것과는 다르게

전 이런 부정한 러브 스토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큰 재미는 못 느꼈습니다






또 이야기가 갑자기 툭 뛰어 넘어버리니 곤혹스럽더군요










또 아내였다가 어머님이 된 양귀비와의 관계 참 거시기하더라구요 ㅋㅋㅋ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 










양귀비는 한마디로 잘 살고 있는데 남편 바뀌고 남편 바뀌니 그 남편이 양귀비한테 잘 보일려고 오빠 언니들을 중용

그 가족들이 부패를 보여 주어 난이 일어나고 이걸 보면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울 나라 조선시대 아니 그 이전 시대에도 똑같이 있어 왔으니깐요 우린 모르지만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탐한 이야기도 없을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실제 양귀비는 체구가 작고 둥글둥글했다는데 기준이 달라서 아마도 현재의 여성들하고 별반 다름없을 거라 본다네요

현아 , 설현보다는 김혜수 타입이련가 또 머리도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예술에 대한 소양이 높고 권력이나 이런것은 모르는 전형적인 예술가입니다


그렇다치고 여기서의 양귀비는 입이 안 다물어 지는 미모의 판빙빙

오로지 판빙빙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내기 위해 각종 의복과 카메라 기법이 총 동원됩니다









입벌리고 미모를 감상하고 싶다 이런분들은 필람이시구요

영화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는 분들은 추천은 안합니다 좀 지루지루 했어요


뭐......판빙빙의 미모 감상만으로 발걸음은 가벼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