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7.01.03 18:45

전원책 변호사 원래 그렇다 니편 내편 없는 올단두대 시원했던 그 순간만 기억하자




어제 jtbc 뉴스룸 신년대담이 시청률에서 대박을 보여주었는데요 

패널들도 기대감을 주었고 새해 첫 토론이었고 손석희의 100분토론에 대한 향수까지 겹쳐서 고공행진을 보여주었죠

그런데 이 높은 시청률이 도리어 전원책변호사의 본 모습을 처음 본 시청자들에게는 충격 아닌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원래 그랬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이렇습니다 무대뽀 정신이 아주 강하죠

이전 100분토론 뿐만 아니라 다른 토론에서도 심심찮게 보아왔던 토론의 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변의 이전 모습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충격이었나 봐요


하기사 썰전에서 속시원하게 말을 해주었고 유시민 작가와도 케미가 훌륭했습니다

썰전의 편집의 힘이라는 우스게 말이 나도는데 확실히 썰전에서 보아왔던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

저 불통 혼자 열내는 모습들 윽박지르는 모습들이 다 편집 된 후에 조용히 있는 모습으로 되돌아 갔던 것을 본거죠





전변은 보수라고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보수까지도 신랄하게 공격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내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하지만 썰전에서도 보여 주었듯이 자주 보수가 말하는 투를 그대로 말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였죠


유시민 작가는 "진짜 보수는 잘 안 듣는구나, 그런 오해를 유발하게 돼요"

이에 전변은 "우리 <썰전> 할 땐 인정할 건 인정하고 하잖아요"라며 억울해하는 전 변호사에게 

유 작가는 "우리는 편집을 하니까 그렇죠" 





일단 어제 전변이 이재명 시장과 설전 아닌 설전을 벌인 그 수치는 법인세 실효세율입니다



이재명시장이 말한 12%는 2014년도 전원책이 말한 16% 2015년도 

그렇기 때문에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 할수는 없지만 

2015년이 좀 더 정확하다고는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죠

법인세 실효세율에 대한 계산법은 경제 주체들마다 다르다...


http://v.media.daum.net/v/20170102232023801?d=y



이 기사를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수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OECD 보다도 낮습니다

이재명시장의 말이 맞다는 말이죠

전변이 조금이라도 수치를 올릴려고 애를 쓴 이유는? 대기업 법인세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한 안간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코메디 한것입니다

원래 대기업 편을 끝까지 드는 전변이라 놀랍지도 않아요 낙수효과를 신봉하거던요


자..............전변을 썰전에서 하차하라고 썰전 계시판을 괴롭히는 분들

올 단두대를 기억하세요

 

니편 내편없는 전원책 그것 하나만으로 여태 속 시원 하지 않았나요

어제 유승민에게도 대놓고 공격한게 바로 박근혜 비서실장이었죠 유시민은 2년 선배라 공격도 못했어요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유시민 김구라가 잘 컨트롤 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마이뉴스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70103115903867



이것과 별개로 어제 토론은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지금껏 유승민이 했던 이야기 이재명이 했던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깊이 있게 들어가질 못했어요





이재명 시장 또한 토론에서 인상깊지도 않았습니다 방청객의 질문은 정말 중요했습니다

앞으로 친일청산 부패청산 등 이런 큰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 해 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답변은 박근혜식 답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리뭉실 제가 지금껏 해 왔던 방식으로 끈임없이 밀고 나가겠습니다 


이것 보다는 좀 더 세밀한 답변이 있었다면 이재명 시장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을겁니다

이 답변으로 아직 어떤 방식으로 추진 해 나가겠다는 방법 자체가 없는 것 아니냐 즉 박근혜식 말이 됩니다

이 질문은 문재인에게도 반기문에게도 안철수에게도 유승민에게도 해당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였죠


이재명이 유승민에게 한 질문도 기존 언론에서 이야기 한 것에서 나아가지를 못했어요

유승민의 답변 또한 마찬가지였구요 솔직히 너무 강하게 치고 나가지 않았나 싶은 맘도 들었죠

이런 토론에서는 좀 더 세밀한 질문과 답변이 필요했습니다

유시민 또한 몸을 많이 사린 모습이었구요


오히려 전원책이 그나마 강하게 질문을 해 나갔습니다

물론 그 수치 하나로 버럭 완전히 말아드신거죠

아래 리뷰도 한번 읽어 보세요 이때까지 어떤 발언들을 했는지 간략하게 보여줍니다


http://maketimemoney.tistory.com/782?srchid=BR1http://maketimemoney.tistory.com/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