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7. 4. 24. 04:54

3차대선토론 정리 일반인이 봐도 우째 송민순 MB아바타 갑철수 수준들이 참.....



2차 대선 토론이 문재인 청문회 였다고 한다면 

3차대선토론은 그나마 나았지만 여전히 문재인 청문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더군요

송민순 문건, 돼지발정제, MB아바타, 갑철수....어휴







가장 큰 피해는 홍준표 였습니다 

돼지발정제 이건 솔직히 벗어 나지를 못합니다

홍준표를 찍으면 돼지발정제도 용서하는?이 아니라 같이 해본 넘 취급을 받을 정도...

문제는 홍준표의 표를 유승민이 흡수를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재인 지지자들에게는 안타까울 수도 있습니다

내일 어떤 여론조사의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안철수가 홍준표의 표를 흡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이번3차대선토론에서는 홍준표와 함께 가장 못한 후보거던요







아내의 1+1 그리고 딸의 문제에 집중을 해버린 찌질한 면을 보여 버려서...

더 큰 문제는 이것에 집중하면서 또 하나 더 갑철수 MB아바타에 집중까지..

이게 대선토론에서 없는 시간 쪼개어 나올 이야기인지 모르겠더군요

주제를 벗어나지 말라는 소리 끝나자말자 갑철수 MB아바타에 대해 문재인에게 물어보는? 용감함은

절대 국민의 알권리라고 포장하지만 찌질한 모습이었을 뿐입니다


더군다나 문재인 아들 취직과 함께 국회에서 검증하자고 문재인에게 확답을 얻을려는 자세도

아.................이건 대통령 정책토론인데.................철수야 철수야







안철수 좋아했습니다

솔직히 대단하지 않습니까 누구도 부정못합니다


새정치를 부르짖으며 국민이 등을 떠 밀어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저도 밀었구요


그런데 그 새정치는 정치를 할 수록 구태가 잠식하는 것 같네요

물론 아내와 딸 문제 답답할 수도 있겠죠

허나 아직 딸 문제는 말로만 증명하지 않았나요?

대선출마 공식 선언 후에 서류도 내겠다 했는데 아직 안한 상태 이걸 안한 이유가 문재인 아들과 보조 맞추기 위함인지...

이건 새정치가 아닙니다


보수에 표를 받는다고 새정치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죠 

보수에게도 진보에게도 양 쪽 다 표를 받는게 새정치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새정치는 참 요원해 버린 느낌만 강하네요








심상정은 시작 하자말자 이렇게 이야기를 해 버리네요 홍분표 없는 사람 취급 하겠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말 없이 없는 사람 취급 해버리면 되지 토론장에 나와서 부정하는 건 대선주자로서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2차 대선토론에서 문재인 공격으로 문빠들에게 욕을 먹고 정의당을 탈당하는 이들도 생겨 마음 고생이 심했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문재인 편을 들었을까요?

이렇게 말을 하는 정치평론가들도 있던데 이건 심상정을 모욕하는겁니다







내가 까고 싶으면 깐다 그게 정의당이다 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선방은 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적은 글에서 심상정은 문재인을 까기 보다는 

문재인의 공략에서 정의당이 추구하는 부분에 대한 공략에 비슷한것에 확답이 더 큰 이익이다 했어요

오늘 그랬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3222144347



중앙일보에 나온 바로는 유승민이 가장 잘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왜 지지율이 그럴까요

솔직히 유승민이 색깔론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홍준표나 안철수에게 맡겨두고 자기의 공약과 자기를 왜 찍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줘야하는데

전혀 그런 면이 없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심상정의 질문으로 그나마 자기의 공략을 보여주었지 안그랬으면 이분은 또 올인했을겁니다


토론 잘 하면 뭐하나요

남 공격하는 주제가 식상한 와중에 말만 잘하면 되나요?

유승민이 홍준표 보다 지지율이 낮고 중도 그나마 깨어있는 보수 표를 받지 못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공격하는 내용이 너무 뻔하고 식상하니까 좀 듣다가 딴짓하지 집중하게끔하지 않아요

유승민은 가장 큰 주제 실패자입니다


연기는 잘하는데 스토리는 똥망인 영화 누가 보고 싶을까요?







오늘은 문재인 청문회 와중에 선방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빌미를 주었습니다


송민순 문건이 처음 나왔을때 기억이 안난다....로 시작한 부분에 대해 유승민이 거짓말이라고 몰아쳤죠

솔직히 전 기억나지 않았다 북한인권 기권 했다는 점은 알지만 세세한 내막은 생각하지 못했다 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뒤 찬찬히 생각 해 보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해보니 기억이 났을겁니다







이 이야기를 왜 안하는지 아쉽더군요

기억 안 날수도 있잖아요 물론 그러면 대통령 하겠다느 사람이이 그 일도 기억 나지 않냐고 공격 하겠지만

국민들은 다 이해합니다 한달전 보름전도 기억 안나는 사람이 태반인데....


4차 5차 또 공격 받을게 뻔한 문제 털어버리세요

왜 거짓말쟁이로 몰리는지 모르겠네요


저책 토론 쩜 하세요 모자라는 부분은 채워 넣고 이게 안 되니 매번 문재인 청문회를 하는건가요

참 아쉽네요 자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