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끄적끄적 2017.08.27 15:02

맥그리거 대 메이웨더 메이웨더 10R TKO 승이지만 맥그리거가 더 대단하다



승자는 맥거리거다

끝까지 권투를 한 맥그리거 정말 대단하다

난 중간에 한번쯤 레슬링 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권투의 한계만 보여 준 경기였다

프로 복싱 데뷔전 선수 맥그리거에게 4라운드 경기가 아닌, 12라운드 경기를 한 것인데

최소 반으로 줄였어야 하지 않았을까 이건 권투 전문가들도 권투가 아니라고 한 이유







메이웨더 경기는 뻔하지 않나 

재미없다


차라리 파퀴아오와 경기를 한다고 했다면 더 큰 호응도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어

뭐 그렇다고 결과는 변함이 없겠지만

돔 더 맥그리거 얼굴이 엉망이 되었겠지 








역시 메이웨더 복싱은 재미없다

또 한번 입증을 한 것같다



마이클 타이슨이 말한 반 죽음은 솔직히 보기 힘들었음

UFC 룰로 붙었으면 메이웨더는 초반에 박살이 났을 것 같는데

이 경기는 오히려 UFC의 압도적 힘을 보여 준 것 같아







맥그리거에게는 긴 시간의 12라운드 경기는 역시 힘든 시간이었어

초반 강력하게 불도저 처럼 지속적으로 밀고 갔다면 어떠 했을지 모르겠는데








경기 후 인터뷰에 작전을 변경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보면

아마 잡기 힘들다고 판단 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하지만 5라운드 이상으로 가면 자기에게는 승산이 없단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저들적으로 밀어 붙이지 못한게 아쉬워



그래도 맥그리거가 이긴거임...

이건 누구나 부인 못하는 사실



오히려 권투의 재미 없음을 널리 알린 경기였음

난 페더웨이가 권투를 망치는 권투선수라고 예전 부터 말해 왔는데...

권투의 위용을 보여 줄려 하면 파퀴아오가 경기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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