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03.30 01:02

썰전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밀리는 이유! 주진형이 나올때 일본 미국 이야기 하는 깊이가 없어졌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방송을 만들 줄 안다

솔직히 난 블랙하우스가 산만하다


이 산만함이 김어준의 특유한 인터뷰와 진행 때문일 수도 있기에

꾸준히 지켜 보았지만 썰전에 비해 깊이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깊이와 이슈를 만들어 낸다

강유미의 흑터뷰는 별것 아니지만 강유미 한마디가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그 한마디에 시청자들은 쾌감을 느끼지







강유미 어록이 생겼다니 말 다했다







특히 권성동에게 한 강유미의 질문은 대박이었어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







그 뒤 김용판에 한 질문 또한 사이다 였다

어느세 강유미는 블랙하우스 특보라는 이름을 얻었다


오늘 2018.0329에서는 썰전과 더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청문회 당시 사이다 발언을 했던 주진형 삼성증권 전략기획실 임원 출신이자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과

삼성 근무 당시 ‘코드네임 M33’으로 대관업무를 수행했던 삼성 출신으로

 ‘이건희 전(傳)’, ‘삼성의 몰락’의 저자인 심정택 작가와 대담을 했다


주진형 이분은 일개 무식인 나도 이해가 가게끔 쉽게 이야기를 하니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분을 경제 장관으로 하면 뭔가 확 달라질것 같은

일단 눈치를 전혀 안본다 폐족들에게도


지금껏 아무도 흔들지 못했던 삼성에 대해 

SBS는 "끝까지판다" "블랙하우스" 두 편을 가지고 정말 끝까지 삼성에 대해 흔들고 있다







그에 반해 썰전은 점점 깊이가 사라지고 있다








정치권의 다양한 정치인들을 불러서 나름 이슈를 만들었다

정치판의 뒷 이야기 이 부분은 많은 이들을 재밌게 그리고 정치에 빠지게 했고







화제의 인물이었던 김훈 작가님은 정말 재밌었다

김훈 작가님의 이런 면모를 볼 수 있다니...하면서 빠져 들었던







하지만 장제원이 나오면서 말장난으로 허탈감을 심어줬다

하태경과 하는 말장난 이게 얼만큼 큰 전파 낭비였나


뭐 경찰을 미친개로 표현에서 곤혹을 치르지만

저때 장제원이 썰전에서 한 말 장난도 개차반이었어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박형준이었다

현재 얼만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건이었나

게다가 이명박은 구속된 상태다







그런데 최근까지 깊이는 1도 없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썰전 PD는 박형준의 예전 위치를 고려해서 일부러 깊이 있게 다루지 않는 느낌이 들 정도다







박형준이야 끝까지 쉴드를 쳐야하는 입장이더라도 

다른 패널을 참석 시켜 얼마던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진행 할 수 있었다







오늘은 이명박 구속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유시민에게 들을 수 있을까 했더니

다른 여러 주제로 넘어가 버린다 그것도 이미 우리가 언론으로 다 아는 이야기들을

그런 순간에 블랙하우스는 실시간 검색의 순위를 이루고 있었어



썰전은 우리가 모르는 정치권의 뒷이야기 숨은 이야기 등을 바라는 예능?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깊이는 없고 여러 주제만을 다루는데 

남의 나라 이야기를 뜻깊게 들을 현 상황은 아니지 않나?


아마 갈수록 썰전은 밀리지 않을까 싶다

본방 못봐도 재방을 보면 되니 본방은 블랙하스 본다는 주변인들이 많다


썰전은 현재로서는 갈수록 블랙하우스에 밀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