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04.01 20:43

오달수 인터뷰 내가 신뢰하는 jtbc 뉴스룸은 A양 엄지영의 주장만 올리나?



언론이라면 반론을 들었을때 그 반론이 맞는지 확인 해야한다

내가 신뢰하는 JTBC는 그래 왔는데 이번 오달수 성추행의 피해자 인터뷰는 좀 많이 다른 것 같다


오달수 친구의 주장을 들어 보았을 테고 그 친구가 언론에 요구한 것

그것을 취재는 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아니면 스스로 취재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것인지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30150306911


한달 뒤 오달수의 인터뷰다

여전히 그는 연애감정이라고 말을 한다







댓글들을 보면 완전히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오달수 옹호자들이 상당히 많이 댓글들을 올리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앞서 친구가 주장한 두가지에 대해 언론은 취재를 해야하지 않을까?


특히 JTBC 뉴스룸은!!!







친구가 올린 글 중 중요한 두가지다


“A”라는 여성분을 당시 가마골 선후배는 잘 알고 있을겁니다. 

당시 가마골(연희단 거리패)분들께 탐문 취재해 

오달수가 말한 “연애감정”이 없었으면 오달수는 죽어 마땅하고 

그게 아닌 증언이 나오면 정정보도 내어주세요



A양은 연애 감정이 없었다 단언한다

오달수는 썸타는 관계였다고 한다

이 두가지 상반된 주장에서 사실 확인은 아주 중요하다


뭐 썸타는 관계 였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저런 행동을 했다는 것은 오달수가 욕 먹어야 하지만

현재 대중들에게 욕 먹는 부분 여자에게 그냥 성추행 했다는 것과는 확연히 어패가 다르다는 것이다







엄지영/연극배우 : 첫째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그런 비슷한 일들이 연습 과정이나 중간에 벌어졌을 때 어떤 반응을. 


어, 왜 이러세요 하면 연습 분위기 자체가 너무 흐려지고 

그 선배들이 너는 내가 후배로서 귀여워서 하는 말이었는데 네가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되잖아, 이런 식으로 하고 더 거부가 들어가면 연습 중에 쌍욕하고

 조금만 실수해도 그런 식의 분위기가 사실 있었어요, 


이 분위기가 왜 오달수에게 적용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오달수가 다른 극단에도 파워를 행사 할 정도였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저희 때는. 그리고 지금은 그래도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이 많이 나오지만 

저희 때는 무대라는 것도 별로 없었고 저희가 설 수 있는 공연 자체가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그런 상황들이 연출들 사이에 야, 누구 쓰지 마라. 쟤 싸가지 없다 이런 얘기들을 해요, 

선후배들도. 그런 것들이 너무 무섭고 나는 연극을 계속해야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말할 수가 없었어요.


(친구 주장)jtbc는 논란이나 서로의 주장에 다툼에 소지가 있는 사항에 “가해자”라는 단어로 규정지어 버렸습니다. 

 엄지영씨 또한 거부하지 못할 강제성에 대한 답변으로 자기가 속한 극단 이야기만 합니다. 

그시절 분위기가 그러 했다고 오달수의 강제성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아니 선배의 말을 안 들으면 오달수가 힘을 써서 

자기 극단에서도 무대에 올리지 않을 정도를 생각했다는 뉘앙스를 뿜어내는데

엄지영이 속했던 그 극단 찾아가서 오달수 파워가 정말 있었는지

확인 하는 것이 힘든 걸까?



자 뉴스룸은 엄지영 인터뷰와 A양 인터뷰를 했고

오달수 인터뷰가 나간 이후에도 엄지영 인터뷰만 올린다


오달수나 오달수 친구의 주장 빨리 확인해서 논란을 없애주면 좋겠다


끝까지 마무리를 하는 뉴스룸이 되었으면 한다



http://garuda.tistory.com/2389?category=643773


오달수는 과연 미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