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 5. 7. 23:11

한선교 당직자에게 욕설 민주당 이었다면 지지자가 가만두었을까?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회의 도중 한 당직자를 향해서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부었다고한다 

그 이유가 황교안이 부산 자갈치를 찾았는데 하필 휴무날이었다고 한다

뻘쭘했을거야 그러니 눈물을 흘리면서 애국의 마음이라는 헛소리를 했겠지

그런데 황교안이 온다는데 사람들이 안 모였었나봐 지들끼리 쇼한건가?

하여간 이에 자한당 사무처 노동조합에서 사실상 사퇴를 촉구하는 이야기가 흘러 나와 일파만파다

일단 놀랬던것이 자한당에도 노조가 있다는 사실이여!!!!!

그렇게나 노조 욕하던 당에 노조가???



여튼 그렇다치고 한 총장의 공개사과와 당 윤리위원회 회부 거취표명을 하라고 했는데

"사무처 노조는 한 총장이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인격말살적 욕설을 하고 꺼지라고 하는 등 

비민주적 회의진행으로 당직자들의 자존심과 인격을 짓밟았다

노조 관계자는 "이런 사태가 몇 차례 있었다고 얘기하긴 어렵지만, 저희도 합리적인 사람들"

이게 처음도 아니라는 말인 것 같다



더 놀라운 것은 자한당을 옹호하는 인간들의 댓글이다

이게 잘 들어 보면 지금 단합해야 할 시기에 왜 이걸 노조?가 퍼뜨리느냐 이말인데

속말은 어데 감히 머슴이 주인에게 덤벼드느냐 이말 같이 느껴지기도 해

이건 한선교 뿐만 아니라 자한당을 옹호하는 인간들의 면면을 보는 것 같아



애당초 한선교가 민주당이나 정의당이나 이쪽의 국회의원이었다면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이 벌써 아웃 시켰을거라는거다

이게 가당찮기나 한 일이야?



2012년 정암문화예술연구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5억원을 꿀꺽했을뻔한 사건

조광조를 기리는 뮤지컬 하겠다고 국각보조금이 신청 번개에 콩을 뽑아먹은 논란이지

관심있는 이들이 아니면 잘 모를거야 뉴스타파하고 엄청 싸웠었는데 자기가 회원인지도 모르는 유령회원들로 조직된 단체라는 말이었다

이게 만약 뉴스타파에 안 나왔다면 저걸 하고 남은 돈을 반납 안하고 끝까지 꿀꺽 했었을거야



한선교 사태에 대해 보면서 지지하는 것들의 모습은 정말 가관이다

패스트랙때 사무처 직원들에게 어떤 지령을 내렸고 어떻게 했었는지는 다들 알 것 아닌가

여성들을 방패로 쓰면서 국회의원이란 것들은 뒤에 숨었었고 원내대표는 같은 여성이면서도 여성들을 전면에 내세웠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임희자 성폭행 논란때 나경원이 어디 있었냐

임희자가 뒤에 있을때 여자 의원 앞에 세웠던 이들이 누구냐 바로 자한당이다

이것들이 성추행을 논한다!!!!!

국회의원 빼고는 다 

니들은 머슴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