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영화 2019. 6. 6. 03:09

엑스맨 다크피닉스 난 왜 진 그레이와 거산사가 매칭이 안될까?


나만 그런걸까?

엑스맨 다크피닉스 스토리는 마무리로 나쁘지는 않았다

로건 정도를 기대 했지만 많이 못미친다 그럼에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이리 이번편의 핵심인 진 그레이에게 집중이 안될까?

처음부터 그렇게 느끼긴 해도 두번째는 좀 다를거라 봤는데 여전



진그레이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소피터너

이건 얼굴이 이쁘지 않느니 이런걸 따지는게 아니라 진 그레이에 맞는 매력이 하나도 안보이는 인물이라는 점이 가장 크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이쁜가?

아니거던

하지만 연기로서 그 인물에 맞게 매력을 발산할 줄 아는 배우이기에 좋아한다

다크피닉스에서 제시카 차스테인은 정말 이상하게 나온다

그런데도 그녀의 아우라는 느껴질 정도로 잘 표현되었는데



소피터너가 연기하는 진 그레이에 대해 지구상 최강의 돌연변이의 아우라가 안 느껴지는 것이 가장 문제다

이전의 진그레이 팜케얀센은 진으로서 충분한 아우라를 보여 주었는데

소피터너가 왕겜에서 연기를 못했다면 모를까 

이것은 소피와 진과의 매치가 안된다는 점이기에 제작사의 문제다



더군다나 소피터너는 현실에서 이런 매력적인 여성인데 왜 이리 진 그레이와 매칭을 난 못 느낄까?

나만의 문제이길....




난 자비에 교수를 누구보다 싫어한다

내가 도울수 있어

나만 믿어

이런 공자왈 맹자왈에 솔직히 그렇다 

이번 편에서 이런 그의 행동이 사달이 난 것에 대해 솔직히 재미를 느꼈다



마무리의 빌런으로 이름 모를 어떤 행성의 외계인 설정은 나름 괜찮았다

사실 매번 엑스맨은 돌연변이와 인간의 싸움

그리고 찰스와 매그니토와의 대립으로 상당히 식상했었는데 외계인이 쳐들어 온다면 이런 대립은 아무 의미가 없지않나

그리고 막강한 힘을 가진 피닉스 진 그레이의 힘을 제대로 맞설수 잇는 빌런으로 외계 종족은 충분하다



지구상에 존재 하는 빌런은 아무리 강한 아포칼립스도 피닉스에 한방으로 끝났다

결말의 빌런이 외계인이라는 설정은 영리하게 이끌었다고 본다

그동안 출연한 배우들에게도 차이는 있지만 분량도 챙겼고

나름 열차에서 액션도 그동안 엑스맨에서 보기 힘들었던 장면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로건 같은 찬사는 받지 못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전편인 아포칼립스 보다 재미가 없기도 하고 긴장감도 하나도 없더라



그러다 진 그레이의 위대한 힘으로 왜 미스틱을 살리지 않았는지 궁금해졌어

생은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