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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 미드,웹툰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환경부장관 사퇴 이유가 신의 한수 강한나가 구멍

by 사라보 2019. 7. 12.


박무직 대통령 권한 대행이 환경부장관 파면 이유가 앞으로 국민 지지를 이끌어 내고 박무직이 60일 뒤에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역활을 할것이다
우신영 솔직히 대한민국에 어느 기자가 이렇게나 뻣뻣하게 기자 생활을 할려나 싶기도 하지만일반인은 모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는 무수히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솔직한 마음은 특종을 쫒기는 하지만 기본이 안된 이 여기자 우신영이 뒤에는 아주 엿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기는 하다




뭐 이런 마음이 현재로서는 박무직에게로 간 마음이라 그렇지만 만약 다른 자한당 중 그런 인물이 대통령 권한 대행을 했다면또 다르게 통쾌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생기네 

 

 

 
 

미세먼지로 미국의 자동차를 허용하면 국민의 안전에 큰 위험이 생기는데 그걸 정무적 판단을 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다가 환경부 장관 파면 되었다는 그 이유 

이건 일반 국민에게 충분히 먹힐 요소라는거다

이 이유 만큼 좋은 이유는 없지

 

 

 
 

허준호의 연기는 정말 좋다인물에 대한 설정도 좋지만 그런 인물을 시청자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좋게 연기를 한다
국무총리로 되 돌아 오지 않을까 싶다 
배종옥이야 어떤 인물을 던져 주어도 그 인물을 가장 잘 연기할 배우 아니던가 그리고 잘 모르는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다



다만


 

 

 

무소속 국회의원 오영석이 살아 돌아오고 한나경이 동선을 파악하는 그 설정은 솔직히 너무 허술하기도 하다

 

대통령 연설을 굳이 듣고 있어야 할 설정을 할 필요가 있나?

어렵게 동영상 조작까지 하면서 말이다 

 

이것 때문에 그의 거짓말이 탄로 난다면 정말 안타까운 설정이다 

 

 

 


솔직히 강한나가 한나경에 대한 인물 연기가 좀 어색하기는 한데 더 큰 문제는 한나경에 대한 설정이 많이 어색하다 

오영석에 대한 의심 그리고 그에 따른 여파를 생각하면 재빨리 윗 선이나 정부에 줄을 대고 파헤쳐야지 너무 시간 끌어 가는 것도 

시청자에게 좀 짜증을 유발하게 하고 한나경의 상사 정한모 또한 너무나도 안일하게 움직인다 
현재 상황에서 안일하게 움직이는 것 또한 위험성이 있긴 한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한 시청자 이야기는 계속 나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