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08.22 07:30

조국딸 자소서 보면 입학 문제없고 장학금이 문제다


이 글 다 안 읽어 됨 어짜피 제 개인 의견이라 


김호창 입시전문가 페이스북 전문 글과 김어준 뉴스공장에 나온 한영외고 출신과 부산의전원 출신 인터뷰를 보면 
신친일 언론들이 퍼트린 가짜뉴스들과 반대되는 내용을 알수 있어요

저 글 조금만 내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단국대 논문에 조국딸 기여도가 3저자나 영어 참여도만으로 올랐다면
조국 딸이 올린 자소서가 거짓말일까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 인턴십 성과로 내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 됐다’


자소서 내용을 봤을때 영어 저자로 기록 되었다던가 제3저자로 되었다는 것을 알수가 없다

그런데 면접때 1저자라는 사실을 말할 수도 있겠지만
면접 교수들이 제1저자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의심하지 않았을까?

제1저자라는 사실이 독이 되었을거라는 합리적의심이든다

입학사정관들은 보통 아이들 수준보다 과한 논문은 평가에서 제외시키든지 최하점을 주든지 한다

단국대교수는 외국대학 입학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마음으로 했다는데

외국대학 심사 또는 면접관이 바보인가?
논문에 참여한 기여도만 본다면 이익이겠지만 이건 모르니 넘어가자






또 다른 스펙쌓기로는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참여한 인턴십을 통해 국제학술대회(국제조류학회)에 참가했는데 
초록 제3저자라고 대폭 키운 기자들  이건 알고 봤더니 이건 행사 보조요원 수준

http://www.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61299A

2009년 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한 ‘여고생 물리캠프’에서 장려상을 받은 수상실적도 있는데

여름방학 동안 동료 2명과 함께 여고생 물리캠프에 참여

1주일 정도 전헌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실험실을 탐방해 연구를 했는데 이런 행사 자체가

한영외고 팀을 비롯
이 캠프에 참가한 8개팀 중 7개팀은 국제고, 외고, 과학고 등으로 명문대 진학을 위한 ‘입시 스펙용’행사 였다는 점이다

그럼 이때 이런 입시 스펙용 행사가 얼마나 많았을까?

그럼 지금 언론이나 분노하는 이들은 저런 스펙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한 아이들을 다 골라 내야한다는 것일까?





단순히 조국을 저격하기 위해
10년전에 만연한 스펙 쌓기가 불법으로 몰아가는 것은 너무 나간게 아닌지...

서울대 고대에서 촛불을 든단다
조국딸이 문제라고 한다면
저런 스펙으로 입학한 애들 즉 선배 모두 전수조사 해야 하지 않을까?

어떤 기사의 댓글을 보니 정확한 말이 있더라

2013년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학부모였습니다.
그당시 학교주관하에 고등학생들과 대학교수 연계해서 논문자료 연구하고
방학동안 대학실험실에서 실험하고, 논문 쓰고,,,,,

도단위의 발표대회도 하고, 상도 줬고,, 당연히 학생들이 저자가 되고,.. 

물론 상위권대학 수시가 가능한 성적순으로 학생을 선발했지만...... 
그당시 학생들, 학부모, 선생님, 대학입학관계자, 교수님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너무 놀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라는 일인입니다.


난 이런 문제 보다는 장학금이 더 문제라고 봐

첫번째는 부산대 교수가 준 장학금은 개인적으로 만든 장학금인데

이 장학금을 조국딸만 준게 아니라고 하지만 조국 딸만 6번 준게 걸리기는 해

그렇다고 해도 저 장학금은 자기 돈에 가까운거고 주는 것도 자기 맘이니 일단 꼽쳐두고 파악하자
댓글에 봤는데 어떤 학교는 크리스마스 장학금도 있다고 하네
장학금 종류가 성적이나 저소득층만이 아닌 장학금이 널렸다는 말이다

난 이것 말고 부산의전원 다니기 이전에
2014년에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입학해
서울대 총동창회가 주는 전액 장학금 401만원을 2번 연속 받았는데

조국이 이때 서울대 교수였으니
난 이것이 문제라고 본다
물론 이 장학금에 조국이 관여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문제지
그런데 난 이 장학금도 조국은 몰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추론만으로 욕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정확히 밝혀야 할 문제라고 본다




참 아쉬운 것은 
조국 아버지는 조국에게 장학금 받지 말라고 했다는 훈훈한 미담이 있었는데 
손녀는 왜 그걸 역행하면서 이 논란을 만든건지 아쉬운 부분이다

위 논문 제1저자나 다른 스펙 쌓기로
입학 했다는 논란은 이렇게 크게 볼 문제가 아니다
문제라면 오지랍 넓은 단국대 교수지 이게 문제라면 모두 전수조사를 다 해야한다 
조국딸 문제 하나로 끝날 수 없지 않나 좀 돈있고 권력있으면 저때 안했을 사람 찾는게 더 힘들 수도

이상한게 장학금도 그렇고 논문도 그렇고 조국의 압력을 논하기는 뭐하지만 부정이 있을 것 같다는 뉘앙스가 대부분이다
사실 저때 조국의 파워가 도리어 조국을 도와 주면 압력 내려올 시점인데 배포 있게 진행 했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난 조국이 가화만사성을 이루지 못한 것 같다 
외부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느라 집안에 많이 소홀했던게 아닐까 싶은데 그 이유는 이렇다 




조국이 그동안 올린 글을 보면 딸이 한일을 신랄하게 깐 글이 있다는 점이다 
특목고도 그렇고 논문 문제도 그렇고... 이건 솔직히 미친넘 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또 딸의 상황( 입시, 장학금 등)을 다 알았다면 법무부장관직을 수락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짜피 다 들통이 날게 뻔한데 할 리가 없다 가족과 자식이 당하는 것을 즐기는 사이코가 아닌 이상에 말이다 

조국에게 욕을 할 부분은 가족에 등한시 한 그것이 아닐까? 
조국이 딸이 외고에 입학 할 시점에는 관여를 했었다는 것이 입시학원 상담자가 딴지 일보에 밝혔었다
그런데 그때 조국이 무슨 말을 했었는데 자기는 이런 부분에 하나도 모른다고 했다는 점이다

그 뒤 조국은 노무현 대통령 사후 이후 본격적으로 이명박근혜 정부와 대착점에서 싸우기 바빴다

그래서 아마도 가족 문제에 너무 소홀 한 것이 아닐까?
이게 조국의 가장 큰 잘못이지!!!

언행불일치라고 하기에는 너무 나간 지점이 아닐까 싶다
알고도 조국이 했다면 정말 또라이다

법무부장관에 나온 것 자체가 욕 먹을려고 자기 인생과 가족인생 그외 인생 다 아작 날려고 작정 한거지

다음은 조국 딸 의전원 동기가 올린 글이다 참고하자


  • 2019.08.23 00:07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수 있는 논문 활동 자체가 본인이 한 게 아닌데 이게 어떻게 문제가 안 되나요. 아무리 스펙 만들기라지만 너무하지 않나요? 그 외에도 대입과 관련된 의심정황이 많아요. 진짜 양심적으로 보통의 학종, 입사제를 치룬 학생들은 자소서에 본인이 직접 한 활동을 토대로 스펙 기재합니다. 저렇게 남이 만들어준 겉만 화려한 가짜 스펙이 아니라

    • 사라보 2019.08.23 17:54 신고

      입학사정관들은 보통 아이들 수준보다 과한 논문은 평가에서 제외시키든지 최하점을 주든지 합니다

      이걸 조국 아내도 교수인데 몰랐을리 만무하죠

      그러니 고대 입학 면접에 자기가 제1저자라고 할리는 만무하다고 봅니다
      면접관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오버하는걸 놓치지 않겠죠

      자소서 글을 보면 솔직히 제1저자나 제3저자나 혹은 논문 도움 준 저자나 같은 효과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게 조국부인도 교수라 몰랐을리가 없어요

      그러니 단국대 의대 교수는 뭐하러 저 난리를 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미국은 더 엄격하잖아요

  • 2019.08.23 00:08

    추가하자면 자소서 기재 내용중 허위사실이나 거짓이 확인될 경우 합격 취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