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조국 수사한 윤석렬 불법이던 아니던 꽃놀이패일까 다만 패스트트랙 자한당에게 지옥

728x90
SMALL


유시민이 그랬지 조국 논란을 검찰이 참가 압수수색으로 가면서 스릴러로 바꾸었다고 했는데

스릴러적 요소가 없진 않는 이유가 언론의 카더라가 또다시 부상할 거란 말이지

왜 압수수색 하는 날 대다수 기사도 몰랐던 그날 왜 하필 조선tv는 그 자리에 있었을까?

왜 tv조선은 압수수색한 내용을 알고 있을까?


합리적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청와대는 피의사실 유포 했다고 노발 대발 했다

논두렁시계 시즌2가 나오는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한 셈이다



그런데 참....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장면이었다고 검찰이 변명을 한다

압수수색이 끝난 뒤에 바탕화면에 있는 문건을 보고 기사를 썼다고 하는 tv조선의 변명을 그대로 말한 검찰은 참 한심하다



첫째 문건이 바탕화면에 왜 떠 있었나?

컴퓨터가 알아서 tv조선 기자 보라고 올려 둔건가?



빨대란 존재가 없다고 항변을 해봤다 정황상 모든 것이 빨대가 있음을 가리킨다

윤석렬이 가장 아파해야 할 부분이다



여당도 야당도 청와대도 생각 하지 못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기 전에 압수수색 개시의 행동이 알려 주는 윤석렬의 말은 무엇일까?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대로 하라고 한 것은 문재인대통령이었고 그를 지지 했던 이도 민주당과 우리다


법대로 누구나

과연 이번에 조국 논란에 압수수색을 한 것이 이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일까?

이번 압수수색으로 힘을 받는 쪽은 현재 자한당이다 피의자인 조국을 법무장관에 임명 할 수 없다고 소리 치고 있는데

피의자로 보던 안보던 조국에게 혐의가 없음으로 밝혀지던 조국의 부정이 있던 검찰로서는 꽃놀이패일까?



조국이 부패하지 않았음을 알려 줄 수 있는 결과가 나오면 검찰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수사 했는데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국민에게 보여 줄 수 있고 더불어 조국에게 면죄부를 주겠지


반대로 조국에게 혐의점이 나오게 되고 조국의 파멸을 불러 일으키면 검찰 개혁이 저지될까?

아니다 이미 노무현때 경험을 했기 때문에 더 큰 개혁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 되지 않나?


그런데 윤석렬은 청문회 전에 압수수색을 했다

이미 많은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펀드부분에서 위법성을 보았다고 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뭐 언론들은 익명의 고위층 검찰이라고 쓰면서 뇌피설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펀드에 문제가 있던 없던 조국이 알았음이 희박한 이유는 바로 신친일들이 말하는 부분에 있어


그런데 거금을 쥘 수 있는데 그게 밝혀질수 있는 법무부장관직을 한다고?

상식적으로 생각 해 봐 이 논리가 맞다고 보나?

불법이 혹시라도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조국과 연결 될리가 만무하다


그런데 만약 탈탈 털다보면 뭔가가 나올수는 있다 그것을 무리하게 조국과 연결한다면 정말 검찰은 더 큰 논란에 휩싸이겠지

누구나 인정하는 조국이 연결 되었다는 증거가 나온다면 빼박 아니겠나 스스로 내려 올 수 밖에



조국을 지지 하는 이들은 정치검찰아웃이라고 이야기 했다

윤석렬이 충정에 의해 조국을 공격했다는 말이 나오지만 결국 정치검찰의 모습일 뿐이다 조국을 낙마 하기 위한 모험을 건것은 다름아닌 윤석열

아이러니 한게 지금 반대쪽 사람들은 윤석렬을 지지 하고 있는데 생각 해 보면 지옥에 한발 넣은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패스트 트랙에 얽힌 자한당 국회의원들 조사가 쉽게 지나갈까?

자한당에게는 곧 지옥의 문이 열린 것이다

좌고우면 하지 않고 법대로 이것을 그대로 자한당에 적용해봐 살아 남을 자 누가 있겠는가

이제 자한당은 지옥의 열차에 올라 탄 것이여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