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10.14 14:30

조국사퇴가 불러 올 나비효과는 자한당 검찰내부 뿐만 아니라 언론개혁까지


안타깝습니다

조국법무부장관의 갑작스런 사퇴 발표는 정말 혼란스럽네요

여지껏 힘겹게 지켜왔는데 그넘의 지지율 때문에 내려 오게 만들다니

솔직히 이 정도로 언론 정치권이 탈탈 털고 두달간 지속 해 왔는데도 이만큼의 지지율은 놀라운 것이라 자평합니다


조국과 검찰의 싸움은 검찰이 확실하게 졌습니다

조국이 장관직을 내려 놓았지만 검찰의 속은 상처 투성이일겁니다 

얼만큼 검찰이 개차반인지 확실하게 각인이 되어 버린 것이라 검찰개혁은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조국이다 이 맘으로 가열차게 지켜봐야합니다



현재 조국가족에 씌운 올가미 중에 많은 것이 허위로 밝혀 졌지만 여전히 그것을 믿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로는 언론이 모든 것을 팩트 채크 하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대다수 가짜뉴스로 밝혀졌지만 언론은 그것을 확인 해 주지 않았고 계속 새로운 카더라만 내 놓았기 때문에 지지율이 오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언론개혁이 나올때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지지율이 계속 하락한 가장 큰 이유는 중도 지지 세력의 하락이라고 보고 그 이유를 조국 장관이 사퇴를 결심하게 한 것 같은데

솔직히 이제 반격을 할 때인데 이렇게 사퇴를 하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건강이 안 좋은 뇌종양과 뇌경색 진단을 받은 아내의 모습을 보기 힘들어서 이것이 아마도 가장 큰 것일겁니다 

가족인질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여지껏 버틴 것만으로도 우린 조국에게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검찰개혁은 되돌릴 수 없다는 자신감에서 내려 와야 겠다고 마음 먹었으리라 봅니다

어느 누구도 가족 인질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조국 사퇴가 이제 불러올 나비효과는 상상외로 클 것입니다


1. 검찰개혁입니다

검찰의 무리한 수사는 재판 과정에서 밝혀 질것입니다

즉 검찰 개혁이 무엇 때문에 필요 한지 조국이 확실히 몸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2. 언론개혁입니다

사실이 밝혀져도 스스로 팩트채크 하지 않는 언론 검찰 개혁 보다 더 필요한 존재임을 확실히 알았죠

개인적으로 소설 적은 언론은 직접 조국이 고발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론개혁의 시발점이 되도록


3. 자한당 패스트트랙 올가미 그리고 나경원 아들 문제

이 부분에 대한 수사는 이제는 필연적입니다 이대로 묻을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자한당과 나경원을 알 것입니다


4. 검찰 내 감찰을 더 강력히 움직일 것입니다

임은정 검사 고발 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에 감찰이 진행 되겠죠

더불어 내부 빨대 색출도 겸할 것 같지 않나요

새 법무부 장관이 오기 이전에 아마도 시작 할 것입니다 이제 조국 재판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거죠


5. 윤석열은 사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정치 행동을 안했다고 변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재판이 진행 되면 더 뚜렷이 나올 것이기에 그리고 검찰이 더 강하게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기 힘들겁니다

조국을 치기 위해 시작한 압수수색이 윤석열에게도 올가미가 될 것입니다



언론 개혁이 얼만큼 필요한지 우린 두눈으로 지켜봤습니다

앞으로 조국이 내려와야 한다고 한 이들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언론에 속았음을 이제야 깨달을 것인데

그들은 노무현 뿐만 아니라 조국을 자기들이 죽였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아 그런데 조국 가족의 불행은 누가 보상해 줘야합니까!!!!!!!!!!!!!!!!!

그럼에도 우린 기뻐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조국이 학교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그는 이제 대선 후보입니다 

앞으로 세상일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문재인 대통령님 더 무섭고 투쟁할 수 있는 싸움닭 법무부장관을 지명하십시요